서은지총영사,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활동 다시 나섰다

 

시애틀ㆍ페더럴웨이ㆍ타코마한인회 및 서북미연합회 차례로 방문

새해 인사 더불어 워싱턴주 김치의 날 제정  지원 등 협조 요구해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서 총영사는 지난해 개인적인 집안 일 등에 따른 한국 방문 등으로 연말 행사를 거의 갖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서 총영사는 새해 들어서도 발령이 나지 않은 가운데 주요 한인단체를 직접 방문해, 각 단체의 지난해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서 총영사는 7일 박미조 부총영사, 구광일 영사 등과 함께 광역시애틀한인회관을 찾아 한인회 임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원준 회장과 샘 심 이사장을 비롯한 광역시애틀한인회 임원과 이사진은 이날 올해로 예정하고 있는 20여개 행사에 대한 설명을 한 뒤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서 총영사도 워싱턴주 정부가 김치의 날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한인회가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총영사는 시애틀한인회에 이어 8일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류성현, 이사장 고경호)를 찾아 새롭게 바뀐 한인회 임원 및 이사진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안을 공유했다.

서 총영사는 이후 오는 16일 타코마한인회(회장 임 경)에 이어 17일 서북미연합회(회장 조기승)를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각 단체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을 향한 계획과 과제들을 공유하고, 총영사관과의 협력 가능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한인사회가 지역별로 안고 있는 현안과 필요가 서로 다른 만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인단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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