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댄스동호회, 허정행 신임 회장 선출…통합과 도약 다짐

새해 첫 모임서 취임 뒤 김대모 고문 등 3명에 공로패 증정

파이프·페더럴웨이 통합성과 바탕으로 한인사회 모범단체 성장


한미댄스동호회가 새해 통합과 함께 새 회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동호회는새해부터 허정행씨(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한 뒤 6일 오후 3시 파이프 커뮤니티 센터에서 새해 첫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한미댄스동호회는 지난 3년간 꾸준히 모여 건전한 춤을 통해 친목과 건강을 다져온 한인 커뮤니티 대표 동호회 가운데 하나다.

이날 허정행 신임 회장은 그동안 동호회의 유지와 발전은 물론 나눠져 있는 동호회를 하나로 합치는데 남다른 공헌을 한 김대모 고문 등 3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타 중인 김대모 고문에게는 추후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댄스동호회는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 여가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단체로,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매주 목요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특히 파이프와 페더럴웨이 두 지역에서 각각 운영되던 모임을 새해부터 하나로 통합하며 조직력을 강화했고, 이를 통해 한인 사회 내 모범적인 통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허정행 회장은 “선배 회장단이 다져놓은 토대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즐거움이 더욱 커지는 동호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한미댄스동호회가 지역 한인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단체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호회의 밝은 미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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