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호 페더럴웨이한인회 이사장, 생애 두 번째 홀인원

2026년 병오년 첫 라운딩서 ‘핑크공 홀인원’ 행운


페더럴웨이한인회 고경호 이사장이 병오년 새해 첫 라운딩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고 이사장은 5일 워싱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기던 중, 11번 홀(파3ㆍ135야드)에서 피칭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홀인원은 특히 뜻깊은 사연으로 눈길을 끈다. 고 이사장은 “함께 라운딩하던 여성 동반자가 ‘낡았다’며 버리려던 핑크색 공을 받아 쳤는데, 그 공으로 홀인원이 나왔다”며 웃음을 지었다. 예상치 못한 행운에 동반자들 역시 현장에서 큰 환호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라운딩에는 고 이사장의 부인인 고현숙씨와 손경숙, 손세재씨가 동반자로 함께 했다.

고 이사장은 “새해 첫 라운딩에서 이런 큰 행운을 얻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좋은 기운을 주변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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