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남성, 경찰 출동속 총맞아 사망

새벽 5시 발생, 스노호미시 여러 대응팀 수사 착수


에버렛에서 경찰이 개입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한 명이 숨졌다. 

에버렛 경찰국(EPD)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일 오전 5시께 플레밍 스트리트 6100번지대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워싱턴주 내 여러 법집행 기관이 함께 관여했다고 밝혔다. 총격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건 발생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건 직후 현장 인근인 펙스 드라이브 북쪽 방향 플레밍 스트리트는 통제됐으며,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됐다. 

경찰은 “사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스노호미시 카운티 다기관 대응팀(SMART)에 넘겼다고 설명했다.

스마트(SMART)는 경찰 관련 총격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기구로, 향후 정확한 총격 원인과 상황, 경찰의 대응 과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추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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