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오명규] "웃음과 평안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 26-01-02
오명규(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웃음과 평안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존경하는 워싱턴주 한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소상공인 및 중소벤처기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제36대 회장 오명규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해인 2026년이 밝았습니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땀 흘리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떠올릴 때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한 해의 노고가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장마다 웃음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서로의 안부를 먼저 묻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크고 작은 고민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이웃, 어려울 때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연결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상공회의소가 단순한 경제 단체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신뢰를 쌓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속에서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나누겠습니다. 또한 혁신 기업과 차세대 창업가들이 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건강한 한인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우리 자녀들과 청년 세대가 선배들의 땀과 도전을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나눔의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습니다. 작은 관심과 격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위기에 강한 우리 한인 특유의 연대와 온기로 서로를 응원하며 나아간다면, 2026년은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귀 기울이고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모든 가정과 일터 위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7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7일 토요합동산행
- [부고]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 남편상
- 킹카운티 한인커뮤니티 대표할 시민선거감독위원회 위원 모집한다
- [부고]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송성민 목사 부친상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2): 무슬림의 분포현황과 현대사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6일~2026년 3월 12일)
- 시애틀 한인 김혜옥씨 킹카운티 COO로 사실상 2인자됐다
- "타코마지역 한인여러분, 전기세 등 공공요금 지원받으세요"
- KOMO 한인 앵커 매리 남, 방송국 떠난다
- [기고] 이슬람 시아파의 전쟁(1): 기독교+유태교+이슬람수니파
- [서북미 좋은 시-송경애] 내 안의 또다른 존재
- UW 한인 오화선 교수, 치대 부학장됐다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생명보다 귀한 은혜의 복음
- 시애틀문학회 오은 시인 초청 문학 특강연다
- 시애틀한인회 김원준회장, DMZ 다큐 2편 칸영화제 출품했다
- 서은지시애틀총영사 사실상 마지막 강연회 열어(+화보,영상)
- 오리건 최대한인교회 벧엘장로교회 이돈하목사 떠난다
- 신윤식 전 오레곤한인회장 동포사회에 10만달러 쾌척했다
- 제이슨 문 머킬티오 시의장, 워싱턴주 하원의원 출마 선언
- 류성현ㆍ리사 조씨 한국 대통령표창 받았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서도 세금보고철 노린 신종사기 기승…AI이용한 ‘딥페이크 사기’ 경고
- 한인들도 좋아하는 일본식볶음밥에 유리 파편 있을 수도
- 워싱턴주 I-5서 100마일 경찰 추격전 끝에 차량 전복-14개월 아이는 무사(영상)
- 워싱턴주지사, 70대 연쇄성폭행범 가석방 취소시켰다
- 시애틀 이번 주말까지 비·구름 이어진다
- 시애틀시장 “홈리스 쉼터 4,000개 확보하겠다”
- UW공대건물 점거 시위자 33명 형사 기소됐다
- 시애틀 대표 미식 축제 ‘테이스트 워싱턴 2026’ 한 달간 개최
- 시애틀~스포캔에 승객 9명 태운 소형항공기 운항한다
- "워싱턴주 4명 흉기살해사건 막을 수도 있었다?"
- 타코마지역 I-5서 새벽 역주행 도주극 벌어져
- 레드몬드센터에 있는 럭셔리 영화관 다음달 문닫는다
- 시애틀 치폴레 앞서 매복해 10대 청년 총격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