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신디 류] “새해에는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길”
- 26-01-01
신디 류(워싱턴주 하원의원)
“새해에는 워싱턴주 상원도전, 많은 성원을”
사랑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워싱턴주 하원의원 신디 류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저는 8선이라는 큰 책임을 안고 계속해서 주 의회에서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여정이었습니다.
2026년 1월 12일부터 60일간 워싱턴주 의회가 올림피아에서 개원합니다. 저에게는 어느덧 16년째 맞는 입법 회기입니다. 이번 회기에서도 저는 기술ㆍ경제개발ㆍ재향군인 위원회(Technology, Economic Development and Veterans Committee) 위원장으로서, 우리 주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들을 책임 있게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워싱턴주 전체를 아우르는 경제개발 전략 수립 ▲위험 인공지능(AI)에 대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규제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금속선 절도 범죄 근절을 핵심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자녀들이 주 의회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 봉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하원 페이지 프로그램’(House Page Program, 만 14~16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관련 문의나 입법 제안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이메일(CINDY.RYU@LEG.WA.GOV)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은 저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이젠 하원의원에서 상원으로 도전을 합니다. 오는 11월 3일에는 워싱턴주 상원 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더 큰 책임의 자리에서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절실합니다. 내년 3월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선거운동에도 따뜻한 격려와 힘을 보태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기쁨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한인사회가 서로를 북돋우며 더 단단해지고, 다음 세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주 의회에 정직하고 당당하게 전달하며, 한인사회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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