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기독교연합회 신임 회장에 최요환 목사

정기총회서 새 임원진 구성, 부회장에 이영래 목사

2026년 신년 목회자 기도회도 갖기로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는 지난 9일 시애틀큰사랑교회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을 섬길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회장에는 최요환 목사(시애틀우리교회 담임)가 선출돼 시애틀 지역 한인 교회 연합을 이끌게 됐다.

이날 함께 선임된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이영래 목사(시온장로교회), 서기에 장영호 목사(뉴송교회), 회계에 조은하 목사(안디옥장로교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임 임원진은 시애틀 지역 교회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깊이 인식하며, 교회 간 연합과 협력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섬김과 선교적 사명을 더욱 굳건히 감당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최요환 목사는 “교회의 연합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라며 “서로 다른 교회들이 하나 되어 시애틀 지역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는 2026년을 여는 신년 목회자 기도회를 오는 1월 6일 오전 11시 시애틀우리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에는 광역 시애틀 지역 교회 담임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고, 지역 교회의 연합과 책임, 그리고 시애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회 측은 “새해를 맞아 교회의 연합이 곧 복음의 능력임을 다시 고백하며, 교회와 교회가 서로를 세우고 지역사회 속에서 사랑과 소망을 전하는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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