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보건국 사칭 백신전화사기 조심하세요"
- 25-12-31
옛 핫라인 번호(833-829-4357) 도용해 개인정보 요구
“절대로 응대하지 말고 전화하지도 말아라” 당부해
워싱턴주 보건국이 과거 사용하던 백신 안내 전화번호를 악용한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833-VAX-HELP(833-829-4357)’ 번호를 사용해 은행 계좌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보건국은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보건 당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지 말 것을 강조했다.
문제가 된 번호는 과거 주민들이 예방접종 기록과 관련한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주 정부가 운영하던 공식 핫라인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주 정부 소유가 아니며, 제3자가 이를 확보해 사기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국은 백신 관련 정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식 번호인 1-866-397-0337로 연락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주 보건당국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 사기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백신, 의료 지원, 공공 혜택을 빌미로 한 요구는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한인 어르신들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설맞이 떡국나눔 성황
- 세배하고 세뱃돈받고 떡국먹고…벨뷰통합한국학교 ‘흥겨운 설 한마당’(+화보,영상)
-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 풍성한 설날 한마당전차 열었다(+화보,영상)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손바닥에 새긴 사랑
- [서북미 좋은 시-김진미] 오후의 감각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세배하고 떡국먹으러 시애틀한국교육원 왔어요”
- 머킬티오 첫 공식 설날축제에 300여 주민 찾아 성황이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브라이언 수렛 시애틀부시장은 한인사회 자산”(+화보,영상)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최호경 피아노 콘서트 비버튼 리즈홀서 개최
- 워싱턴주 상무부,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지정했다
- 시애틀지역 한인카페 POS 조작사기에 1,000달러 피해
- 타코마한인회 역대 ‘최고 콤비’로 출발부터 달랐다(+화보,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It’s Not How Much — It’s How: 2026”
- [시애틀 수필-공순해] 또다시 내가 모르는 것
- [서북미 좋은 시-김소희] 미지 未知
시애틀 뉴스
- 매각 결정한 시혹스 조디 앨런 구단주, 리더십 빛났다
- 시혹스 공식 매각 절차 돌입했다
- 시애틀 새 시장 "치안과 홈리스문제로 평가받겠다"
-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는 시작일 뿐이다”
- “아기 분유만 전해달라” 수갑찬 팔레스타인 출산 워싱턴주 가장의 호소
- 새로운 사랑이 뇌에 미치는 변화…연애 초기에 사람이 달라지는 이유
- 시애틀에 이번 주 ‘올겨울 첫 눈’ 가능성
- 살기 좋은 미국 주도(州都)순위매겼더니...워싱턴주 올림피아 27위
- 코스트코 즉석 '쇠고기 포트 로스트’ 기름덩어리 가득?
- 20대 청년, 하버뷰 응급실서 난동 방화해 10만달러 피해액 발생
- 시애틀 슈퍼볼 퍼레이드서 사인볼 잃어버린 8세 소년 감동의 선물받아(영상)
- 메이플밸리 주택서 방치되던 아동 10명 구조됐다
- 의료방치로 발절단된 타코마 ICE 필리핀계 수용자 석방 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