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 김형길장로 별세

크리스마스날 심장마비로 쓰러져...향년 83세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소속의 김형길 장로가 25일 오전 11시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소생하지 못하고 끝내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오레곤한인교회장로회 이사장과 오레곤장로찬양단 단원으로 지역교회 연합사역에 크게 이바지한 신실하고 돈독한 신앙인이다.

고인은 성탄축하 주일예배에도 참석할 만큼 건강이 많이 회복됐는데 갑작스런 비보를 접한 한인 교계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인은 홀트국제아동복지회 총재를 지낸 고 김형복씨의 동생으로 김정숙 권사와 고명 딸 인사라를 남기고 홀연히 떠났다. 고인은 생존해 있는 누님 3명과 여동생 한 명이 있다.

성탄절이 끼인 연말이라 장례일자와 절차는 현재 교회측과 유족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 연락처: 360-852-6937(김정숙 권사)

시애틀N=오정방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