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블랙' 트럼프 부부 크리스마스 인사…굳은 얼굴에 추측 무성
- 25-12-25
과거엔 미소 띤 표정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악관에서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선 사진을 공개했다.
폭스뉴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메시지와 함께 대통령 부부의 공식 크리스마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진지한 표정으로 두 손을 맞잡은 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꾸민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 서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비넥타이를 한 턱시도 차림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소매가 없는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메시지에서 다시 한번 미국적 가치를 강조했다. 이들은 "250년 동안, 우리나라는 자신보다 더 위대한 가치를 믿었던 가족들의 희망과 노고를 통해 성장해 왔다"며 "오늘날 우리에게, 특히 사랑하는 이들과 모여 우리의 국가적 역사를 정의하는 신앙, 가족, 자유를 기념하는 이 크리스마스에 큰 본보기가 돼 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표정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3년 체포 당시 찍은 위협적인 눈빛의 머그샷은 취임 후 백악관 집무실 바깥벽에 걸렸다. 지난해 7월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뒤 피투성이 얼굴로 주먹을 불끈 쥔 모습이 담긴 사진은 백악관 정문 로비 벽에 걸려 있다.
8년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촬영한 2017년 공식 크리스마스 사진(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과거에는 미소 띤 표정으로 찍은 공식 크리스마스 사진을 공개했던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올해 크리스마스 사진에서 웃지 않은 이유는 불분명하다.
소셜미디어에서도 이들의 표정이 결연해 보인다는 긍정적 평가와 부적절하게 침울한 표정이라는 비판적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서북미 좋은 시-김진미] 오후의 감각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세배하고 떡국먹으러 시애틀한국교육원 왔어요”
- 머킬티오 첫 공식 설날축제에 300여 주민 찾아 성황이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브라이언 수렛 시애틀부시장은 한인사회 자산”(+화보,영상)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최호경 피아노 콘서트 비버튼 리즈홀서 개최
- 워싱턴주 상무부,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지정했다
- 시애틀지역 한인카페 POS 조작사기에 1,000달러 피해
- 타코마한인회 역대 ‘최고 콤비’로 출발부터 달랐다(+화보,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It’s Not How Much — It’s How: 2026”
- [시애틀 수필-공순해] 또다시 내가 모르는 것
- [서북미 좋은 시-김소희] 미지 未知
- 광역시애틀한인회 새로운 모습으로 힘찬 출발 알렸다(+화보,영상)
- 코너스톤클리닉 린우드네이버후드센터로 이전했다
- 한인입양가족재단, 올해도 설날문화체험 행사 열었다
-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 올해도 연례 만찬 개최
시애틀 뉴스
- 메이플밸리 주택서 방치되던 아동 10명 구조됐다
- 의료방치로 발절단된 타코마 ICE 필리핀계 수용자 석방 명령
- 워싱턴주 소상공인들 건강보험료 폭등에 신음 깊어져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코스트코서 e기프트카드 사셨나요?…발행사 파산
- 슈퍼볼 광고 논란, 아마존 링 경찰감시업체 플록과 협력중단(영상)
- 시애틀경찰차에 숨진 유학생 가족, 시와 2,900만달러 합의
- 이사콰 출신 첼리스트, 동계올림픽 컬링 미국국가대표로
- '진보'케이티 윌슨 시애틀시장 취임후 첫 홈리스캠프 철거해
- 워싱턴주 유일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일시가동 중단
- 워싱턴주 골드바 인근 고속도로서 3중 추돌로 3명 사망
- 킹카운티, ICE 비공개카운티시설 사용 전면 금지시켰다
- 시혹스 우승 축하인파로 시애틀 유명 상징물 또 파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