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은 뭘 쓰죠" 日다카이치 팬덤급 인기…20대 지지율 90% 넘었다
- 25-12-23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70%대 고공행진
'사나활' 유행하는 18~29세 지지율 92.4%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약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지지율은 90%가 넘어 핵심 지지층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산케이신문이 지난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75.9%로 지난 10월 출범 이후 줄곧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는 요인 중 하나로는 젊은층의 높은 지지율이 있다.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가 92.4% △30대가 83.1% △40대가 77.8% △50대가 78.0%로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60대는 69.0%, 70세 이상에서는 65.9%였다. 폭넓은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특히 젊은 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것이다.
이는 전임 이시바 시게루 내각의 지지층이 고령층에 편중됐고 젊은층의 지지율이 낮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실제로 젊은층에서는 볼펜, 가방 등 다카이치 총리가 쓰는 물건이 인기를 얻는 '사나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나활은 총리의 이름 사나에(さなえ)에 활동(活)을 합친 조어다.
젊은층은 다카이치 내각의 정책에 대한 평가도 높다. 18~29세에서 정부의 종합 경제 대책에 대한 평가를 묻자 '평가한다'와 '어느 정도 평가한다'는 응답이 총 88.1%에 달했다.
소득세 부과가 시작되는 기준인 '연소득 벽'을 올리는 방안에 대해서도 93.9%가 '평가한다'고 답했다. 원전 재가동은 70.6%가 지지했으며, 자민당과 연립정당 일본유신회가 발의한 중의원 의원 정수 감축 법안에도 83.6%가 찬성했다.
한편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높게 유지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과 니혼테레비 뉴스(NNN)가 지난 19~21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은 73%였다. 내각 출범 이후 2개월이 지난 시점의 지지율이 70%를 넘는 것은 1978년 이후 3번째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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