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한인회 서북미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될 듯

광역시애틀한인회 페더럴웨이한인회 연합회 가입 만장일치 찬성

연합회 총회 등서 최종 결정예정…연합회 5개주11개 한인회로

시애틀한인회 정기총회서 김원준 회장, 샘 심 이사장 당선증 교부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서북미연합회에 회원으로 가입될 전망이다.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서북미연합회 회원 가입문제는 서북미한인사회에서 가장 논란이 돼왔다.

서북미연합회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소속의 광역연합체로 서북미 5개주 전ㆍ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이다.

서북미연합회는 워싱턴주에서 시애틀ㆍ타코마ㆍ밴쿠버ㆍ스포캔 등 4개 한인회, 오리건주에서 오레곤ㆍ유진 등 2개 한인회, 알래스카주에서 앵커리지ㆍ주노 등 2개 한인회에다 아이다호와 몬태나한인회 등 10개 한인회가 소속돼 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창립했을 당시 킹 카운티 내에 2개의 한인회가 있을 수 없다며 광역시애틀한인회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서북미연합회 가입이 무산됐었다.

이로 인해 페더럴웨이한인회의 서북미연합회 회원 가입 문제는 ‘뜨거운 감자’였으나 이를 반대해온 광역시애틀한인회 전직 회장들의 입김으로 지금까지도 가입이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서북미연합회는 지난 2014년 총회에서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회원 가입을 결정했다 시애틀한인회의 반발에다 일부 투표과정을 문제삼아 이 결정을 번복해 큰 비난을 받기도 했었다.

이런 가운데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한 2025년 정기총회에서 이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했고, 현재 서북미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조기승 전 회장을 비롯해 참석자 전원의 만장일치로 페더럴웨이 한인회 서북미연합회 회원 가입에 찬성했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서북미연합회는 추후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페더럴웨이 한인회 회원가입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회원가입이 최종적으로 결정될 경우 서북미연합회는 서북미 5개주 11개 한인회를 회원으로 두게 된다.

 

한편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6~2027년도 한인회를 이끌 차기 회장으로 김원준 현 회장, 샘 심 이사장의 당선을 확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동) 명의의 당선증을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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