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회장 후보없어 등록 연장키로

이사장과 러닝메이트로 12월 27일 마감키로 재공고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가 2026~2027년 임기를 이끌 새 회장과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한 후보등록을 받았지만 등록자가 없어 후보등록을 연장한다.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 정)는 지난 15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았지만 아무도 등록을 하지 않아 후보등록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권 정 위원장에다 이원규, 지가슬, 선모네, 류재식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후보 등록 마감은 오는 27일(토) 오후 5시이며, 후보등록 장소는 벨뷰에 위치한 체육회 사무실(2633 146th Ave SE, Bellevue)이다.

후보 공탁금은 ▲회장 4,000달러 ▲이사장 1,500달러 ▲부회장(2명) 각 500달러 ▲부이사장(2명) 각 500달러로 책정됐다. 공탁금은 현금 또는 은행발행 보증수표만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와 공탁금은 반환되지 않는다.

후보자는 한글 및 영문 자필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절차는 선거관리위원회 세칙에 따른다.

단독 입후보할 경우 등록서류 및 공탁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자가 없을 경우 당선을 확정할 방침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기간을 연장해도 후보자 등록이 없을 경우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회장 물색 및 추대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선관위는 "시애틀 한인 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할 역량 있는 지도자를 공정하게 선출할 것”이라며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의: 206-229-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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