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FF, 올해도 재밌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열었다

팀 게임·한글 프로그램·진저브래드 하우스까지

나눔과 웃음이 가득했던 연말 성탄절 행사

 

한인입양가족재단(KORAFF, 이사장 정소진)**이 지난 12월 13일(토) 개최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KORAFF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피클볼 게임과 런닝맨 프로그램에서 착안한 ‘외길의 승부사’ 등 다양한 팀별 게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협동과 전략 속에 게임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했고,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유대감과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겨울 테마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한글 단어를 활용해 겨울과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언어와 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었다. 이후 크래프트 시간에는 진저브래드 하우스 키트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완성된 10개의 작품 가운데 투표를 통해 1등부터 3등까지 우수상이 선정됐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이 전달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정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은 행사장을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크리스마스 캐럴 4곡을 함께 부르며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은 참가자 모두를 하나로 잇는 순간이 됐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코라프 산타가 등장해 선물을 전달하고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는 연말을 맞아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남았으며, KORAFF는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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