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과 사우스 퓨짓사운드지역 홍수주의보 유지
- 25-12-19
서부 워싱턴주 강수위 정점 지났거나 오늘 도달 예상
비·강풍 다시 예보, 캐스케이드 산맥 폭설과 결빙 우려
최근 2주간 폭우로 수위가 크게 상승했던 워싱턴주 서부 지역 주요 강들이 대부분 정점을 지났거나 오늘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기상청은 시애틀과 사우스 퓨짓사운드 지역에 대해 19일 오후까지 홍수 주의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스캐짓강은 마운트 버논 인근에서 소규모 침수를 일으켰으며, 시드로울리에서 마운트 버논까지 하류 지역에 걸쳐 피해가 보고됐다.
기상청은 스캐짓강 수위가 18일 저녁부터 점차 홍수 기준선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렌튼과 랜즈버그 인근 시더강, 아번 인근 그린강, 아번 R 스트리트 브리지 부근 화이트강에도 홍수 경보가 계속 발령 중이다.
시애틀 저지대 지역에는 1인치 미만의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나, 18일 오후부터 바람이 다시 강해질 전망이다. 특히 에버렛 북쪽과 워싱턴주 해안 지역에서는 시속 15~25마일의 강풍과 함께 최대 시속 45마일에 이르는 돌풍이 예상된다.
캐스케이드 산맥에는 5~7인치의 추가 적설이 예보됐으며, 산간 지역과 고갯길에는 결빙성 비와 강풍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한편 폭풍 영향으로 18일 오전 기준 퓨짓사운드에너지(PSE) 고객 약 3만5,900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사우스 윗비아일랜드 대부분 지역이 포함됐다.
스노호미시 공공전력청(PUD)도 약 1만3,265가구의 정전 상황을 보고했다. 기상 당국은 주민들에게 하천 인근 접근 자제와 정전 대비를 당부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서북미 좋은 시-김진미] 오후의 감각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세배하고 떡국먹으러 시애틀한국교육원 왔어요”
- 머킬티오 첫 공식 설날축제에 300여 주민 찾아 성황이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브라이언 수렛 시애틀부시장은 한인사회 자산”(+화보,영상)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최호경 피아노 콘서트 비버튼 리즈홀서 개최
- 워싱턴주 상무부,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지정했다
- 시애틀지역 한인카페 POS 조작사기에 1,000달러 피해
- 타코마한인회 역대 ‘최고 콤비’로 출발부터 달랐다(+화보,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It’s Not How Much — It’s How: 2026”
- [시애틀 수필-공순해] 또다시 내가 모르는 것
- [서북미 좋은 시-김소희] 미지 未知
- 광역시애틀한인회 새로운 모습으로 힘찬 출발 알렸다(+화보,영상)
- 코너스톤클리닉 린우드네이버후드센터로 이전했다
- 한인입양가족재단, 올해도 설날문화체험 행사 열었다
-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 올해도 연례 만찬 개최
시애틀 뉴스
- 메이플밸리 주택서 방치되던 아동 10명 구조됐다
- 의료방치로 발절단된 타코마 ICE 필리핀계 수용자 석방 명령
- 워싱턴주 소상공인들 건강보험료 폭등에 신음 깊어져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코스트코서 e기프트카드 사셨나요?…발행사 파산
- 슈퍼볼 광고 논란, 아마존 링 경찰감시업체 플록과 협력중단(영상)
- 시애틀경찰차에 숨진 유학생 가족, 시와 2,900만달러 합의
- 이사콰 출신 첼리스트, 동계올림픽 컬링 미국국가대표로
- '진보'케이티 윌슨 시애틀시장 취임후 첫 홈리스캠프 철거해
- 워싱턴주 유일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일시가동 중단
- 워싱턴주 골드바 인근 고속도로서 3중 추돌로 3명 사망
- 킹카운티, ICE 비공개카운티시설 사용 전면 금지시켰다
- 시혹스 우승 축하인파로 시애틀 유명 상징물 또 파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