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버블? 나스닥 평균 PER 26에 불과, 닷컴 때는 80
- 25-12-15
지난주 대표적 월가의 인공지능(AI) 주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AI 버블 우려로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는 등 AI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닷컴버블과 비교하면 AI 버블은 버블도 아닌 수준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자체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현재 나스닥100의 ‘미래 PER(미래 이익 성장률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 PER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성장 기업의 가치를 보완할 수 있는 지표)은 평균 26이다. 닷컴 버블이 한창일 때는 80이었다.
닷컴버블에 비하면 AI 버블은 버블도 아닌 것이다.
이에 따라 블룸버근 최근 AI 특수를 '합리적 과열'(Rational Exuberance)이라고 평가했다.
AI에 버블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팔란티어의 경우 미래 PER이 180, 스노플레이크는 140에 달한다.
그러나 주요 AI 주인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30 미만이다. 버블이 크지 않은 것이다. 보통 PER은 20 내외가 적정선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최근 월가에서 AI 주 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각 기업의 자본 지출이 과하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월가에 AI 열풍을 불러일으킨 오픈AI의 경우, 모두 1조40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월가에서 이는 과도한 지출이라는 지적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최근 월가의 AI 주 ‘패닉 셀’은 과도한 지출에 따른 우려 때문이지 AI 자체가 거품이라는 우려 때문은 아니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향후 AI 주의 추세는 AI 업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2000년처럼 닷컴버블 붕괴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 시애틀 형제교회 올해도 1만달러-올 시즌 불우이웃돕기 성금 5만달러 육박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들어오는 문보다 나가는 문을 점검하라
- [시애틀 수필-김윤선] 숙주의 비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새해에는 사랑을!
- "한인여러분, 오늘(10일) 온라인세미나서 은퇴후 투자법 알아보세요"
-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수상자 4명 발표됐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봄학기 등록 서두르세요"
- 벨뷰통합한국학교, 2학기 봄학기 등록 시작됐다
- 서은지총영사, 페더럴웨이 한인회도 찾았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0일 합동산행 및 총회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서은지총영사,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활동 다시 나섰다
- 장석태 범사련서북미대표, 한국 시민사회 합동신년회 참가
- 한미댄스동호회, 허정행 신임 회장 선출…통합과 도약 다짐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9일~2026년 1월 15일)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2025~2026 봄학기 신입생등록 시작
- 한인생활상담소 "예비부모교실 참여하세요"
- 3월 말부터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서 밤 12시55분 출발 "푹 자면 된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재산세 증세, 법적 상한선에 거의 다다랐다
- 시혹스, 디비전 플레이오프서 ‘숙적’ 샌프란과 시애틀서 격돌로 결정
- 익스피디아 시애틀본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직원 징역 4년
- 캐스케이드산맥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 숨져
- 워싱턴주지사 재정적자에 '백만장자 소득세'에 승부수 걸었다
- 시애틀 건설현장서 구리선 절도 잇따라… 피해액 4만 달러
- 타코마지역 스쿨버스 급제동 사고로 학생 11명 병원 이송
- 포틀랜드 총격직후 장면 공개…경찰, 연방이민요원 총격 피해자 응급조치
- 다음주부터 167번 유로차료구간 6마일 연장된다
- 스티븐스패스서 20대 스노보더 사망… 눈덮인 개울 웅덩이에 추락
- I-5 시애틀 도심 2년 대공사 돌입, 시애틀 교통 ‘초비상’
- 중장년 부부가 꼭 알아야 할 성(性)에 대한 8가지 오해
- 마이크로소프트도 재택서 출근정책으로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