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티켓 판매 신청 첫날 500만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인기
- 25-12-13
고가 논란에도 세계 200개국서 관심
'고가 논란'에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예매 열기는 뜨겁다.
FIFA는 1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 지 약 500만 건의 구매 신청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FIFA는 이번 대회부터 입장권 유동 가격제를 도입했다. 입장권은 2022년 카타르 대회와 비교해 최대 5배 이상 올랐다.
특히 지난 9월 FIFA가 약속했던 최소 금액보다 실제 가격이 올라, 지구촌 축구 팬들의 원성이 크다.
유럽축구서포터즈(FSE)는 "입장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 월드컵에 대한 역대급 배신으로, 월드컵이라는 볼거리에 기여하는 팬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다만 논란 속에서도 월드컵 입장권을 구하기 위한 팬들의 숫자는 많았다.
FIFA에 따르면 13일 전 세계 200개국에서 입장권 구매를 희망했고, 그 숫자는 500만건에 달한다.
가장 입장권 구매에 열을 올린 나라는 '공동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였다. 그 뒤로 콜롬비아, 잉글랜드, 에콰도르, 브라질, 아르헨티나 순이었다.
가장 많은 구매 신청이 몰린 경기는 내년 6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K조 콜롬비아-포르투갈전이다.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플로리다 남부에는 약 25만명의 콜롬비아인이 거주하고 있다. 게다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6억7000만명을 보유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점 때문에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2위는 내년 6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치러지는 C조 브라질-모로코전, 3위는 내년 6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가 차지했다.
브라질-모로코는 뉴욕에서 열리는 대회 첫 경기라 팬들의 관심이 쏠렸고, 멕시코-한국의 경기는 멕시코 열성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분석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 시애틀 형제교회 올해도 1만달러-올 시즌 불우이웃돕기 성금 5만달러 육박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들어오는 문보다 나가는 문을 점검하라
- [시애틀 수필-김윤선] 숙주의 비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새해에는 사랑을!
- "한인여러분, 오늘(10일) 온라인세미나서 은퇴후 투자법 알아보세요"
-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수상자 4명 발표됐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봄학기 등록 서두르세요"
- 벨뷰통합한국학교, 2학기 봄학기 등록 시작됐다
- 서은지총영사, 페더럴웨이 한인회도 찾았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0일 합동산행 및 총회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서은지총영사,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활동 다시 나섰다
- 장석태 범사련서북미대표, 한국 시민사회 합동신년회 참가
- 한미댄스동호회, 허정행 신임 회장 선출…통합과 도약 다짐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9일~2026년 1월 15일)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2025~2026 봄학기 신입생등록 시작
- 한인생활상담소 "예비부모교실 참여하세요"
- 3월 말부터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서 밤 12시55분 출발 "푹 자면 된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재산세 증세, 법적 상한선에 거의 다다랐다
- 시혹스, 디비전 플레이오프서 ‘숙적’ 샌프란과 시애틀서 격돌로 결정
- 익스피디아 시애틀본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직원 징역 4년
- 캐스케이드산맥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 숨져
- 워싱턴주지사 재정적자에 '백만장자 소득세'에 승부수 걸었다
- 시애틀 건설현장서 구리선 절도 잇따라… 피해액 4만 달러
- 타코마지역 스쿨버스 급제동 사고로 학생 11명 병원 이송
- 포틀랜드 총격직후 장면 공개…경찰, 연방이민요원 총격 피해자 응급조치
- 다음주부터 167번 유로차료구간 6마일 연장된다
- 스티븐스패스서 20대 스노보더 사망… 눈덮인 개울 웅덩이에 추락
- I-5 시애틀 도심 2년 대공사 돌입, 시애틀 교통 ‘초비상’
- 중장년 부부가 꼭 알아야 할 성(性)에 대한 8가지 오해
- 마이크로소프트도 재택서 출근정책으로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