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 구순잔치 열려

문인협회원·이승만기념사업회 이사 등 30여명 참석

오리건주 5선 임의원에 “100세 인생 향한 새꿈”응원


오는 12월 23일로 구순(90세) 생신을 맞는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의 구순 잔치가 11일 낮 12시, 포틀랜드 동부 지역에 위치한 FJ 뷔페 레스토랑 별실에서 열렸다. 임 의원은 한인 1세로 드물게 오리건주 상원과 하원 5선을 지냈으며 주지사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임 전 의원이 몸담고 있는 오리건문인협회 회원들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오리건회 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인협회 김인자 시인의 사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연말 일정이 겹치는 점을 고려해 생신보다 약 열흘 앞당겨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이날은 같은 장소에서 오레곤문인협회 제25차 정기총회와 이승만기념사업회 오리건회 2025~6차 정기이사회가 함께 열려, 뜻깊은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 행사에서는 부인 임영희 시인의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꽃다발 증정, 생일 축하 노래, 케이크 커팅, 임 전 의원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이후 기념촬영과 오찬으로 구순 생신을 함께 축복했다.

임 전 의원과 부인 임영희 권사는 결혼 62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건강하게 해로해 오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오레곤문인협회 회원으로 지금도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삶을 되돌아보며, 100세 시대를 향한 새로운 꿈을 응원했다.

이날 오찬은 임 전 의원과 오랜 친분을 이어온 최우영·최인희 권사 부부가 축하의 뜻을 담아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정성에 큰 박수로 감사를 전했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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