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 홍수 경보 지속… 일부 도서관 임시 휴관

렌튼, 카네이션, 듀발, 스카이코미시 도서관 

홍수 우려 등 기상 악화로 오늘 하루 폐쇄키로


킹카운티 일대에 홍수 경보가 이어지면서 일부 공공 도서관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현재 홍수 경보는 카네이션과 스노퀄미 폭포 인근 스노퀄미 강, 렌튼과 랜즈버그 인근 시더 강, 오번 인근 그린 강, 그리고 아번 R 스트리트 브리지 인근 화이트 강에 대해 유지되고 있다. 최근 집중호우로 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저지대 침수와 교통 차질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킹카운티 도서관 시스템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렌튼, 카네이션, 듀발, 스카이코미시 도서관이 기상 악화로 인해 12일 하루 동안 문을 닫는다고 공지했다. 도서관 측은 직원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킹카운티 당국은 주민들에게 강변과 저지대 접근을 자제하고, 최신 기상 정보와 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도서관 재개장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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