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등에 또 반창고…백악관 "끊임없는 악수·아스피린 탓"
- 25-12-12
트럼프 "내 건강 조사하는 언론, 내란·반역 수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오른손 손등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자주 포착된 것과 관련해 백악관이 '잦은 악수' 때문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손에 붙인 반창고에 대해 이미 설명한 바 있다"며 "이전부터 대통령은 말 그대로 끊임없이 악수를 한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또한 "대통령은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고 이는 멍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 달 전에도 오른손에 멍으로 추정되는 검푸른 자국을 두꺼운 화장으로 가린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당시에도 백악관은 잦은 악수와 아스피린 복용 때문에 연한 조직이 자극받아 생긴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올해 79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당선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내내 건강 이상설에 시달려왔다. 그때마다 백악관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9일 밤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방어하며 언론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상세히 조사해 보도하는 행위를 "내란 혹은 반역에 준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 시애틀 형제교회 올해도 1만달러-올 시즌 불우이웃돕기 성금 5만달러 육박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들어오는 문보다 나가는 문을 점검하라
- [시애틀 수필-김윤선] 숙주의 비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새해에는 사랑을!
- "한인여러분, 오늘(10일) 온라인세미나서 은퇴후 투자법 알아보세요"
-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수상자 4명 발표됐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봄학기 등록 서두르세요"
- 벨뷰통합한국학교, 2학기 봄학기 등록 시작됐다
- 서은지총영사, 페더럴웨이 한인회도 찾았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0일 합동산행 및 총회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서은지총영사,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활동 다시 나섰다
- 장석태 범사련서북미대표, 한국 시민사회 합동신년회 참가
- 한미댄스동호회, 허정행 신임 회장 선출…통합과 도약 다짐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9일~2026년 1월 15일)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2025~2026 봄학기 신입생등록 시작
- 한인생활상담소 "예비부모교실 참여하세요"
- 3월 말부터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서 밤 12시55분 출발 "푹 자면 된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재산세 증세, 법적 상한선에 거의 다다랐다
- 시혹스, 디비전 플레이오프서 ‘숙적’ 샌프란과 시애틀서 격돌로 결정
- 익스피디아 시애틀본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직원 징역 4년
- 캐스케이드산맥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 숨져
- 워싱턴주지사 재정적자에 '백만장자 소득세'에 승부수 걸었다
- 시애틀 건설현장서 구리선 절도 잇따라… 피해액 4만 달러
- 타코마지역 스쿨버스 급제동 사고로 학생 11명 병원 이송
- 포틀랜드 총격직후 장면 공개…경찰, 연방이민요원 총격 피해자 응급조치
- 다음주부터 167번 유로차료구간 6마일 연장된다
- 스티븐스패스서 20대 스노보더 사망… 눈덮인 개울 웅덩이에 추락
- I-5 시애틀 도심 2년 대공사 돌입, 시애틀 교통 ‘초비상’
- 중장년 부부가 꼭 알아야 할 성(性)에 대한 8가지 오해
- 마이크로소프트도 재택서 출근정책으로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