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이사장과 러닝메이트로 12월 15일 후보 등록 마감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가 2026~2027년 임기를 이끌 새 회장과 이사장을 선출한다.

체육회는 지난 6일자로 권 정 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원규, 지가슬, 선모네, 류재식씨를 위원으로 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선거공고를 낸 뒤 본격적인 새 회장 및 이사장 선출에 나섰다.

입후보 등록 마감은 오는 15일(월) 오후 5시이며, 후보등록 장소는 벨뷰에 위치한 체육회 사무실(2633 146th Ave SE, Bellevue)이다.

후보 공탁금은 ▲회장 4,000달러 ▲이사장 1,500달러 ▲부회장(2명) 각 500달러 ▲부이사장(2명) 각 500달러로 책정됐다. 공탁금은 현금 또는 은행발행 보증수표만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와 공탁금은 반환되지 않는다.

후보자는 한글 및 영문 자필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절차는 선거관리위원회 세칙에 따른다.

단독 입후보할 경우 등록서류 및 공탁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자가 없을 경우 당선을 확정할 방침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체육회는 2026년 월드컵 공동 개최 도시로서 시애틀의 위상이 커지는 만큼, 향후 2년간 지역 체육계를 이끌 지도자를 찾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시애틀 한인 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할 역량 있는 지도자를 공정하게 선출할 것”이라며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의: 206-229-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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