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린 스카이다이버…나이프로 끊고 극적 생존
- 25-12-12
호주에서 아찔 사고
호주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다이버의 낙하산이 비행기 꼬리에 걸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월 20일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호주 케언즈 인근 상공을 비행하던 비행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행기에는 17명의 스카이다이버가 타고 있었다.
첫 번째 다이버가 뛰어내리려던 순간 예비 낙하산의 손잡이가 비행기에 걸리면서 예비 낙하산이 펼쳐졌다. 다이버는 뒤로 날아갔고, 예비 낙하산은 꼬리 부분에 걸렸다.
다행히 다이버는 훅 나이프로 예비 낙하산의 줄을 자른 후 주 낙하산을 펼쳐 안전하게 지상에 착륙했다.
특히 조종사는 다이버가 꼬리 부분에 걸렸을 당시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비행기가 실속 상태(양력 감소)에 빠졌다고 생각해 출력을 높였으나 상황을 파악한 후 출력을 다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행기는 이번 사고로 비행기의 꼬리 부분이 상당한 손상을 받았으나 안전하게 착륙했다.
앵거스 미첼 호주 교통안전국 국장은 "훅 나이프가 규정상 반드시 소지해야 하는 장비는 아니지만, 예비 낙하산이 조기 전개되는 상황에서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고는 스카이다이버들에게 주변 상황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올해 ‘워싱턴주 한인의 날’도 큰 축하받았다(+화보,영상)
- 워싱턴주 한인의 날에 한국정부 표창도 쏟아졌다(영상)
- SBA대출은 역시 US메트로뱅크가 '1등'이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운항 시작했다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스노호미시 카운티, 12월 홍수 피해 가구에 최대 750달러 긴급 지원
- 오리건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오레곤한인회 2026년도 사업계획 발표
- 대한부인회, 새해 KWA-TV 오픈해 유튜브방송 2평 방영(영상)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평범한 일상 위해"…연봉 4억에 12시간씩 일하던 22세 美한인 사표
- [부고]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상
- 서북미호남향우회 정영인 회장ㆍ이현석 이사장 연임키로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 시애틀 형제교회 올해도 1만달러-올 시즌 불우이웃돕기 성금 5만달러 육박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들어오는 문보다 나가는 문을 점검하라
- [시애틀 수필-김윤선] 숙주의 비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새해에는 사랑을!
- "한인여러분, 오늘(10일) 온라인세미나서 은퇴후 투자법 알아보세요"
시애틀 뉴스
- 아들 사고로 잃은 워싱턴주 유가족, 테슬라 상대로 소송 제기
- 시애틀에 본사 둔 레드핀 창업 이끈 글렌 켈먼 CEO, 20년만에 퇴임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티켓가격 천정부지-10달러에 행운도
- 시혹스와 샌프란 49너스 경기 이번 토요일 오후 5시로 결정됐다
- 시애틀 살았던 이소룡 우표 나온다
- “미국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 시애틀 I-5차로 축소 첫날, 출근길 교통혼잡 본격화
- <속보> 포틀랜드서 연방요원에 총격받았던 남성, 결국 체포돼 구금
- 시애틀 재산세 증세, 법적 상한선에 거의 다다랐다
- 시혹스, 디비전 플레이오프서 ‘숙적’ 샌프란과 시애틀서 격돌로 결정
- 익스피디아 시애틀본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직원 징역 4년
- 캐스케이드산맥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 숨져
- 워싱턴주지사 재정적자에 '백만장자 소득세'에 승부수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