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25-12-11
본보 취재 과정서 잘못 보도…임 회장 “타코마한인커뮤니티 소유라고 표현”
본보 “잘못 보도로 한인회와 노인회 심려끼친 점 사과하며 오보 방지 최선”
타코마한인회가 타코마 노인회관과 타코마한인회를 둘다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잘못 보도된 것과 관련, 임 경 신임 한인회장은 “타코마한인커뮤니티가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본보는 지난 6일 열린 타코마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인준된 임경 신임회장의 인사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타코마한인회가 노인회관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잘못 보도했다. 이같은 잘못된 보도는 다른 일부 언론사 보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타코마노인회측은 “노인회관은 한인회가 소유하지 않고 있다”면서 강력 반발하면서 임 경 회장측에 항의를 했다.
본보는 당시 녹화를 했던 화면을 다시 최종 확인한 결과, 임경 회장은 당시 타코마한인회가 노인회관을 소유하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임 회장은 당시 “우리 타코마 한인 커뮤니티에는 한인사회가 오랜 세월 정성으로 일군 소중한 공동자산, 두 개의 공공건물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하나는 레이크우드에 위치한 노인회관, 또 하나는 타코마 한인회관이다”고 표현했었다.
본보는 취재 및 보도과정에서 잘못 전달돼 한인회와 노인회 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를 하며 추후 이같은 오보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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