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 신임 회장 “타코마한인회 새로운 도약 이루겠다”
- 25-12-08
임 회장 정식 인준 거친 뒤 그랜트ㆍ교육 프로그램 등 공약 제시
스몰웨딩ㆍ돌잔치 등으로 회관 활용, 문화교실, 문화행사 등 개최
김창범 현 회장도 1주일 3일씩 상근하며 회관 개보수 등 큰 업적
전 회장 및 단체장 출신 등 전문성 갖춘 이사진 구성 회장단에 일임
내년도 타코마한인회를 이끌 임경 신임 회장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나섰다.
타코마한인회는 지난 6일 올해 정기총회(총회 의장 이정주)를 열어 제49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경 회장과 이준ㆍ노희진 부회장 등 회장단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신임 회장단은 역대 최강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회장은 여성부동산협회 회장 및 평통 시애틀협의회 위원장 등을 거쳐 워싱턴주 한인사회에 골프 및 라인댄스 활성화 등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타코마한인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 부회장은 미군 예비역 중령 출신으로 이미 타코마한인회 사무총장을 거친데다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인회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된다. 노희진 부회장도 기존에 이재길 전 회장과 호흡을 맞추며 타코마한인회 일을 도맡아 했던 경험을 갖고 있으며컴퓨터 작업에 능하다.
임 신임 회장은 인준 뒤 인사말을 통해 “세대교체와 혁신, 그리고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타코마한인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임 회장은 “타코마 한인 커뮤니티는 이미 완납(Payoff)된 타코마한인회관과 레이크우드 노인회관 등 2개의 건물을 가지고 있다”면서 “특히 한인회관은 세입자가 나가면서 추가로 1,800평방피트의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추가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일부 리모델링을 거쳐 ▲스몰 웨딩, 돌잔치, 시니어 복지 및 행정서비스 ▲다문화ㆍ다민족 교육프로그램 ▲문화교실, 지역 문화행사 및 커뮤니티 활동지원을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 ▲정부보조금인 그랜트 신청을 위한 적합성 검토 ▲피어스카운티 및 주류사회와 협력 확대 ▲장기적인 건물 증축 및 기금마련도 함께 추진할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임 신임 회장은 “우리 모두의 지혜와 참여가 모일 때 타코마한인회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만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 신임 회장에게 바통을 물려줄 김창범 회장도 올해 한해 타코마한인회를 내실있게 다지는데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 동안 빠지지 않고 한인회관으로 출근해 대형 TV스크린 설치 및 카페교체 등 회관 보수작업을 마쳤다. 지난 1년 동안 12개 행사를 치렀고 8개의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타코마한인회가 지역 한인들의 사라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김창범 회장은 “타코마한인회기 지난 10월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뽑혔다”면서 “워싱턴주 면허국과 협력해 리얼ID를 설명하고 발급해주는 실질적인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우수사례에 뽑혔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한인회의 업그레이드 등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많은 힘을 보태준 한인회 임원 및 이사, 그리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노년층 위주로 구성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이사진과 관련해 전직 회장이나 단체장 출신 등을 안배해 전문성을 갖추도록 신임 회장단이 이사진 선출을 전담하도록 위힘했다.
한인회는 또한 이날 총회에서 차기 행정감사에 패티 김 전 회장, 재정 감사에 유병렬 세무사를 선임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 시애틀 형제교회 올해도 1만달러-올 시즌 불우이웃돕기 성금 5만달러 육박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들어오는 문보다 나가는 문을 점검하라
- [시애틀 수필-김윤선] 숙주의 비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새해에는 사랑을!
- "한인여러분, 오늘(10일) 온라인세미나서 은퇴후 투자법 알아보세요"
-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수상자 4명 발표됐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봄학기 등록 서두르세요"
- 벨뷰통합한국학교, 2학기 봄학기 등록 시작됐다
- 서은지총영사, 페더럴웨이 한인회도 찾았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0일 합동산행 및 총회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0일 토요산행
- 서은지총영사,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활동 다시 나섰다
- 장석태 범사련서북미대표, 한국 시민사회 합동신년회 참가
- 한미댄스동호회, 허정행 신임 회장 선출…통합과 도약 다짐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9일~2026년 1월 15일)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2025~2026 봄학기 신입생등록 시작
- 한인생활상담소 "예비부모교실 참여하세요"
- 3월 말부터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서 밤 12시55분 출발 "푹 자면 된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재산세 증세, 법적 상한선에 거의 다다랐다
- 시혹스, 디비전 플레이오프서 ‘숙적’ 샌프란과 시애틀서 격돌로 결정
- 익스피디아 시애틀본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직원 징역 4년
- 캐스케이드산맥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 숨져
- 워싱턴주지사 재정적자에 '백만장자 소득세'에 승부수 걸었다
- 시애틀 건설현장서 구리선 절도 잇따라… 피해액 4만 달러
- 타코마지역 스쿨버스 급제동 사고로 학생 11명 병원 이송
- 포틀랜드 총격직후 장면 공개…경찰, 연방이민요원 총격 피해자 응급조치
- 다음주부터 167번 유로차료구간 6마일 연장된다
- 스티븐스패스서 20대 스노보더 사망… 눈덮인 개울 웅덩이에 추락
- I-5 시애틀 도심 2년 대공사 돌입, 시애틀 교통 ‘초비상’
- 중장년 부부가 꼭 알아야 할 성(性)에 대한 8가지 오해
- 마이크로소프트도 재택서 출근정책으로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