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어라인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출입구 막은 내부 적치물로 진입 난항 겪어


5일 오전 쇼어라인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1명이 숨졌다. 쇼어라인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직후 노스 205가 1800블록에서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집 안에는 다량의 물건이 문과 통로를 막고 있어 진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소방국은 전했다. 적치된 물건으로 인해 구조까지 시간이 지연되면서 화재 진압과 수색 작업이 큰 난관을 겪었다.

대원들은 집 안에서 유일한 거주자를 발견해 외부로 옮겼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방지하기 위해 한동안 현장에 머물며 모니터링을 이어갔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소방국은 “과도한 내부 적치물이 화재 시 탈출과 구조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며 주택 내 정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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