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나로야홀서 열리는 나래공연…"경전철·주차안내 꼭 확인하세요"

공연은 오늘 오후 7시 시작...무료입장권 웹사이트 확인을 


오늘 밤 7시, 시애틀 최고 공연장인 베나로야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특별공연 ‘2025 나래’를 찾는 한인들은 사전에 교통이나 주차를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2,500석이 조기 매진됐지만, 베나로야홀이 무료 공연의 ‘노쇼(No Show)’ 발생을 감안해 700석(기존의 30%)을 추가 예매로 열면서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한인들은 무료입장권 구입을 할 수 있다.

무료입장권 예매링크: https://morningstarkcc.org/narae/

경전철을 이용하는 관객은 ‘Symphony(심포니)역’에서 내리면 바로 베나로야홀 앞에 도착한다.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식이라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주차는 베나로야홀 지하주차장의 경우 온라인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공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공연 후 1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총 5시간 베나로야홀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22달러이다. 

베나로야홀 주차장 안내는 웹사이트(https://www.seattlesymphony.org/planyourvisit/directions/park)에서 확인하면 된다.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베나로야홀 주변 스트리트 파킹(거리 주차)을 하면 일요인만큼 무료로 가능하다.

베나로야홀 주변 건물 유료 주차장은 6달러에서 15달러 수준이다.

주최 측은 “무료 공연이라고 예매만 해놓고 참석하지 않으면 다른 관객들이 기회를 잃게 된다”며 예매자들의 실제 참석을 거듭 당부했다.

이번 ‘2025 나래’는 광복 80주년, 한국전쟁 75주년, 미주 이민 122년을 기념해 열리며, 샛별예술단이 공연을 맡아 한국 전통·창작무용, 국악·퓨전 등이 총출동하는 역대급 무대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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