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서 대형 트럭 중앙선 침범해 상대편 운전자 사망

면허정지 상태로 트럭 운전한 브레머턴 여성, 과실치사 혐의


29일 오전 킷샙 페닌슐라 킹스턴 인근에서 대형 배송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과 정면충돌해  폴스보 거주 40세 남성이 숨졌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하이웨이 104번 선상 칼린 코트 부근에서 발생했다. 브레머튼 거주 37세 여성이 운전하던 인터내셔널 4000 시리즈 대형 배송트럭이 서행 중이던 동쪽 방향 차선을 갑자기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포드 F-150 픽업트럭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픽업트럭을 운전하던 폴스보 남성은 충격으로 현장에서 숨졌으며, 동승자는 큰 부상은 없었지만 병원으로 옮겨져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

WSP는 배송트럭 운전자가 면허정지 상태였던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녀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는 다친 곳이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음주 여부 등 다른 요소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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