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 베나로야홀 나래공연 매진에도 700석 추가 예매받는다"

무료입장권의 경우 '노쇼' 등 감안해 베나로야홀측 30% 추가예매받기로

11월30일 오후 7시…광복 80주년,한국전쟁 75주년,이민 122년 기념

나래2025준비위원회 주최, 한인의 날 축제재단 및 시애틀한인회 주관해

"현재까지 무료입장권 구입못할 경우 1인당 4장씩 예매 서둘러야"

창립 40주년 맞은 샛별의 화려한 공연 일품, 박진우ㆍ김지현씨 특별출연


이번 일요일인 30일 밤 7시 서북미 최고공연장인 베나로야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특별공연 '2025 나래'의 2,500석 온라인 예매가 매진됐다. 하지만 베나로야홀측인 무료공연의 경우 '노쇼'(No Show) 등을 감안해 30%인 700석을 추가로 예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이번 나래공연의 무료 입장권 예매를 하지 못한 한인들은 서둘러서 온라인 예매를 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예매는 1인당 4장까지 가능하며 샛별예술단 웹사이트(https://morningstarkcc.org/narae/)로 들어가면 바로 베나로야홀 입장권 예매사이트로 연결된다.

이번 공연을 총괄하고 있는 샛별문화원 최지연 원장은 "베나로야홀은 무료 공연의 경우 매진시 추가로 20%의 입장권 예매를 받지만 샛별측의 요청에 따라 이번에는 30%인 700석의 추가 예매를 받아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기존에 무료 입장권을 예매한 분들은 반드시 공연장에 오시기 바란다"면서 "무료공연이라고 예매만 해놓고 안오실 경우 정말로 보고 싶으신 분들이 못볼 수 있다"고 다시 한번 예매자들은 꼭 공연장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비상’(飛上)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 6ㆍ25 한국전쟁 75주년, 미주 이민 122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또한 미주 이민사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행사로 기대가 높다.  ‘비상’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전통과 현대, 한인사회와 주류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꾸며진다.

주최측은 무료 공연이지만 최고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데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샛별예술단의 화려한 공연 등으로 인기가 높아 조기 매진이 이뤄졌지만 추가 예매가 가능한 만큼 무료 입장권을 서둘러 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로 구성된 ‘나래 2025 준비위원회’가 주최를,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및 광역시애틀한인회가 공동 주관해 마련된다.

베나로야 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한국문화의 멋과 깊이를 지역사회와 차세대, 그리고 다민족 이웃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한인뿐 아니라 주변 외국인 친구들도 초대하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통ㆍ창작ㆍ국악ㆍ퓨전이 어우러진 최고 무대


공연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샛별이 준비한 전통ㆍ창작무용, 국악과 퓨전음악, 타악과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샛별은 화려하면서도 풍성한 무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와 색, 선(線)을 한꺼번에 선사할 예정이다.

샛별 외에도 한국에서 활동중인 판소리 전공 트로트 가수인 김지현씨, 서북미합창단 소속인 박진우씨가 특별 출연해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도 선보인다.

또한 미국 주류사회 전문 합창단 서북미합창단(NW Choral Arts)이 출연해 한국어 합창곡을 무대에 올리며, 한미 문화를 아우르는 협연이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 한인사회와 다민족 사회가 함께 누리는 문화축제


이번 공연은 지역 한인단체들의 후원과 협조 속에 준비됐으며 한인사회뿐 아니라 주류사회와 차세대에게 한국의 예술적 품격을 소개하는 중요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측은 “지역 한인단체들의 협력과 후원으로 이번 공연이 가능하게 됐지만 워낙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뜻있는 단체, 개인들의 추가 후원도 환영한다”고 당부했다. 


■공연외 한인의 날 리셉션 및 광복 80주년 전시회


이날 행사는 공연이 메인이지만 미주 한인이민 122년을 맞이해 소수의 주류사회 인사만 초청한 가운데 별도의 한인의 날 리셉션이 펼쳐진다.

또한 베나로야홀 2층에서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도 펼쳐진다. 이 사진전은 작가로 이번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원준 시애틀한인회장이 준비한 것이다.



■행사준비위원회


대회장: 이수잔(미주한인총연합회 수석부이사장)

총괄 준비위원장:김원준 (광역시애틀한인회 회장)

후원위원장: 김성훈(한인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

공연총괄: 최시내(샛별예술단 단장)

준비위원: 관숙 힝클, 김영민, 김용규, 김주미, 김창범, 김필재, 나은숙, 리사 조, 미셀 우, 샌드라 잉글런드, 샘 심, 신도형, 에이미 박, 오미아, 옥순 윌슨, 윤이나, 이승영, 이희정, 전리사, 종데므론, 조승주, 조참, 종데므런, 최지연, 케이 전, 코리 한, 황규호

현재까지 협찬단체: 타코마한인회, 페더럴웨이한인회, 한인생활상담소, 대한부인회,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 페더럴웨이한인학부모협회, 페더럴웨이 상록회,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KAC-WA, ATA 태권도, 한인공인회계사 협회, 워싱턴주기독문인협회, 기드온동족선교회


무료입장권 예매링크: https://morningstarkcc.org/narae/

입장권 전화예약: 206-851-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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