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북한 방송 분석했더니…"김주애 3년간 600번 등장"
- 25-11-26
인공지능(AI)이 북한 방송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등장하는 장면을 분석한 결과 매년 200일 이상 나온 것(화면에 잡힌 날 수 의미)으로 집계됐다. 2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취재팀이 AI 얼굴인식 기술로 분석해 내놓은 이 결과는 매월 출연 일수로 따지면 김 총비서에 근접하고 있었다.
닛케이는 코리아리스크그룹이 운영하는 사이트(KCNAWatch.org)에 올라온 조선중앙TV 영상 1만4115시간을 AI 얼굴 인식 기술이 분석하도록 했다. 그 결과 김주애는 2022년 11월 첫 노출 이후 3년간 600일 이상 화면에 등장했다. 분석된 영상에서는 딸에 대한 특별한 대우가 두드러졌다. 김정은은 직접 손을 잡고 차량으로 안내했고, 김여정 당 부부장은 군사 행사에서 자리로 인도했다.
반면 부인 리설주는 신년 행사나 리조트 준공식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대우를 받았다. 김정은을 기리는 표현인 '위대한 우리 영도자'의 자막과 김주애의 모습을 동시에 비추는 연출이 있곤 했는데 조선 중앙 TV를 분석하는 한 일본 교수는 “후계자임을 암시하는 연출"이라고 말했다.
김주애의 활동은 군사 행사 25회를 포함해 총 41회 확인됐다. 리조트 준공식, 양계장 시찰, 주택 준공식 등 다양한 분야에 등장했다.
김주애와 가까운 인물로는 리설주, 김여정, 외무상 최선희, 그리고 측근 현송월이 확인됐다. 특히 최선희는 군수공장, 주택 준공식, 군함 진수식 등 외무상 직무와 직접 관련 없는 행사에도 동행해, 전문가들은 “외교 무대에서 딸의 멘토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불평을 넘어 감사드릴 수 있는 길!
- 페더럴웨이 경전철 개통에 한인들도 환호했다(영상)
- 시애틀한인회 ‘아리랑의 밤’ 올해도 풍성하게 열렸다(+화보,영상)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
- 페더럴웨이, 경전철 시대 맞아 ‘도시 대변신’ 예고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5일~12월 11일)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6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6일 토요합동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6일 토요산행
- “대한부인회 자료 가지고 계시면 연락주세요”
- 오레곤한인회, 주류사회 오리건메트로와 첫만남 상견례가졌다
- <속보>시애틀 한인보수단체 구국집회 13일 오전 11시로 변경
- KORAFF, 한국의 땡스기빙 '추석'도 체험했다
- LG그룹 경영진, 美 MS 본사 방문해 사티아 나델라 CEO만났다
- 벨뷰 팩토리아몰서 한국형 크리스마스 마켓 열린다
- "내년 2월부터 리얼ID 소지안하면 공항서 45달러내야"
- 한인이 시애틀부시장으로 임명됐다
- 한인입양가족재단, 올해도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연다
- 미 시민 이중국적 전면 금지법안 발의해 '파장'
- 광역시애틀한인회 “아리랑의 밤에 참석하세요”
- [영상] 나래 2025 공연 화려하게 펼쳐져
시애틀 뉴스
- 페더럴웨이 경전철 개통에 한인들도 환호했다(영상)
- 내년 시애틀 집값 조금 떨어질 듯
- 내년 시애틀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들을 보니
- 워싱턴주 스키장 새 단장해 시즌 본격 개막한다
- "성능 25%향상·지연 33%단축"…AWS 5세대 칩 '그래비톤5' 출시
- 2026 월드컵 시애틀서 볼 수 있는 경기 윤곽나왔다
- 시애틀에 혼자사는 사람 이렇게 많다니-1인 가구 사상 최다
- 시애틀~벨뷰구간 경전철 연결선 내년 5월31일 개통
- 페더럴웨이, 경전철 시대 맞아 ‘도시 대변신’ 예고
- 시애틀 경찰, 연말 음주단속 강화-특히 이날은 조심해야
- 워싱턴주고교 스포츠 방송해주는 플랫폼 오늘 출범한다
- 시애틀지역 주택시장 하락세 지속…“바이어 우위 속 가격조정 확산”
- 시애틀지역 콘도 가격 1년새 10%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