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가 제자들에게 현금,술,마리화나주고 못된 짓

미주리 30대 여교사에게 징역 10년형 선고돼 


미주리주에서 제자들에게 돈과 술, 마리화나를 제공하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 임시교사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 

현지 매체 KRCG 등에 따르면 딕슨 중학교 대체교사였던 카리사 스미스(30)는 지난 19일 법원에서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과 아동복지 위태화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여러 명의 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대가로 현금·전자결제·알코올·마리화나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미스는 남편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자신의 주거지나 차량에서 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학생들을 위협했다는 진술도 확보됐다.

검찰은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수사 방해 등 추가 중범죄 혐의를 적용했으며, 스미스는 지난 9월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지역 교육 당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피해 학생 보호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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