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절벽서 사진찍다 미끄러져 추락

바니레이크 동쪽 윌키슨 동쪽서 오토바이 추락 중상

33세 남성, 60m 아래로 떨어져 헬기 이송…고각 구조로 구출


워싱턴주 산에서 일명 '더트바이크'를 타던 남성이 사진을 찍다 절벽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바니 레이크 동쪽인 윌키슨 동쪽 약 6마일 지점에서 더트바이크를 타던 33세 남성이 절벽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 

경찰 당국은 "낮 12시41분께 '100~200피트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911 신고가 접수돼 곧바로 구조작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사고 지점은 퀸넌 익스텐션 로드 이스트로 알려진 산림청 관리 도로 인근으로, 셰리프 수색·구조팀과 이스트 피어스·버클리 소방대가 출동해 고각 로프 구조 끝에 남성을 안전지대로 옮겼다.

당시 그는 동료 라이더들과 함께 있었다가 사진을 찍으려던 순간 미끄러져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남성은 타코마 제너럴병원으로 헬기 이송됐으며, 부상 정도는 중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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