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역 2대 '고양이 역장' 니타마, 15살에 고양이별로 떠나
- 25-11-23
와카야마전철이 운영하는 기시가와선 기시역의 2대 '고양이 역장' 니타마가 1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와카야마 전철은 전날 오전 11시 30분 니타마가 이다키소역 사무실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니타마는 숨을 거두기 전 '야옹' 하고 작은 울음소리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컷 삼색 고양이 니타마는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서 길고양이로 태어났으나, 2012년 1월 기시역의 부역장이 됐다.
초대 고양이 역장 타마가 2015년 6월 숨지고 2개월 뒤인 8월에는 2대 고양이 역장으로 임명됐다.
2008년 작위를 받았던 타마에 이어 니타마도 와카야마현으로부터 '훈공작(勳功爵·knight)' 작위를 받았다. 와카야마 전철은 2021년 8월 니타마에게 사장 대리 직함을 수여했다.
와카야마 전철은 다음 달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시역에서 회사장(社葬)을 거행한다. 장례위원장은 고지마 미쓰노부 사장이다.
기시역은 2007년 1월 역내 매점에서 기르던 고양이 타마를 역장으로 취임시켜 일본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와카야마 전철은 그해 고양이 역장 취임으로 발생한 경제 효과를 약 11억 엔(약 100억 원)으로 추산했다.
기시역은 타마를 명예 영구역장으로 임명하고 구내에 조성한 '타마 신사'에 모시고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한인 어르신들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설맞이 떡국나눔 성황
- 세배하고 세뱃돈받고 떡국먹고…벨뷰통합한국학교 ‘흥겨운 설 한마당’(+화보,영상)
-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 풍성한 설날 한마당전차 열었다(+화보,영상)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손바닥에 새긴 사랑
- [서북미 좋은 시-김진미] 오후의 감각
- 페더럴웨이 한인 한우진씨, 딸 학대 사망사건 소송 제기됐다
- “세배하고 떡국먹으러 시애틀한국교육원 왔어요”
- 머킬티오 첫 공식 설날축제에 300여 주민 찾아 성황이뤄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브라이언 수렛 시애틀부시장은 한인사회 자산”(+화보,영상)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시애틀 한인 어르신들께 떡국 대접합니다”
- 최호경 피아노 콘서트 비버튼 리즈홀서 개최
- 워싱턴주 상무부,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지정했다
- 시애틀지역 한인카페 POS 조작사기에 1,000달러 피해
- 타코마한인회 역대 ‘최고 콤비’로 출발부터 달랐다(+화보,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It’s Not How Much — It’s How: 2026”
- [시애틀 수필-공순해] 또다시 내가 모르는 것
- [서북미 좋은 시-김소희] 미지 未知
시애틀 뉴스
- 매각 결정한 시혹스 조디 앨런 구단주, 리더십 빛났다
- 시혹스 공식 매각 절차 돌입했다
- 시애틀 새 시장 "치안과 홈리스문제로 평가받겠다"
-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는 시작일 뿐이다”
- “아기 분유만 전해달라” 수갑찬 팔레스타인 출산 워싱턴주 가장의 호소
- 새로운 사랑이 뇌에 미치는 변화…연애 초기에 사람이 달라지는 이유
- 시애틀에 이번 주 ‘올겨울 첫 눈’ 가능성
- 살기 좋은 미국 주도(州都)순위매겼더니...워싱턴주 올림피아 27위
- 코스트코 즉석 '쇠고기 포트 로스트’ 기름덩어리 가득?
- 20대 청년, 하버뷰 응급실서 난동 방화해 10만달러 피해액 발생
- 시애틀 슈퍼볼 퍼레이드서 사인볼 잃어버린 8세 소년 감동의 선물받아(영상)
- 메이플밸리 주택서 방치되던 아동 10명 구조됐다
- 의료방치로 발절단된 타코마 ICE 필리핀계 수용자 석방 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