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오늘 내일 잠시 맑다가 일요일부터 다시 큰비

추수감사절 주간, 비·구름·산악 적설 ‘여행 주의보’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 서부지역이 오늘과 내일 잠시 건조하고 맑은 날씨를 보인 뒤, 주말 후반부터 다시 본격적인 비 소식이 예보됐다.

21일과 22일 오후에도 약한 비 가능성이 있으나 대부분은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21일 아침에는 맑은 하늘과 약한 바람의 영향으로 퓨짓사운드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다. 낮 기온은 낮 50도대 초·중반, 밤 기온은 40도대 후반을 유지할 전망이다. 에버렛 남쪽 지역은 오후 산책도 가능할 만큼 비교적 맑을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23일에는 더 강한 비구름과 함께 한랭전선이 지역에 접근해 0.25~0.5인치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여행객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23일부터 캐스케이드 산맥에 눈이 내려 쌓이기 시작되며 스노퀄미·스티븐스 패스에도 눈이 쌓일 전망이다.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여서 국립기상청은 운전자들에게 최신 기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 주는 전반적으로 비와 구름,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추수감사절 당일 역시 흐린 하늘이 예상되며, 칠면조 식사 후 따뜻한 휴식에 잘 어울리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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