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GPU 매진됐다” AI 버블 우려 말끔히 해소
- 25-11-2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클라우드 부문의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매진됐다고 선언,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그는 19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에서 성명을 통해 "클라우드 부분의 GPU는 매진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AI 선순환에 들어섰다. AI 생태계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더 많은 스타트업, 더 많은 산업, 더 많은 국가들이 AI에 진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570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 549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는 전년 대비 65% 급증한 것이다.
주당 순익도 1.30달러로, 시장의 예상 1.25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전망도 좋았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매출이 650억 달러, 주당 순익은 1.43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 616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 분기 실적이 좋은 것을 물론, 이번 분기 전망도 좋은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76% 급등한 195.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실적 기대로 2.85% 급등, 마감했었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로써 월가 일각에서 나왔던 AI 버블론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월가에서는 AI 버블론이 급부상, 엔비디아 주가가 10월 전고점 대비 12% 이상 급락하는 등 연일 주가가 하락했었다.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피터 틸은 최근 엔비디아 지분 약 1억달러를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도 엔비디아 지분 58억달러를 전량 매각했었다.
이뿐 아니라 영화 ‘빅 쇼트’로 유명한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버리도 엔비디아 주가가 터무니없이 높다며 엔비디아에 공매도를 걸었다고 밝혔었다.
마이클 벌리 - 회사 홈피 갈무리
그러나 황 CEO가 “GPU가 매진됐다”며 이같은 우려를 일축한 것은 물론, 엔비디아도 깜짝 실적을 발표, 시장의 AI 버블론은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글짓기·사행시대회로 한국어창의력 키운다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 선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3일 산행후 산우회의 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 “13일 예정된 부정선거음모론 시애틀강연회 즉각 취소하라”
- 한인생활상담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시작
- 시애틀한국교육원, 알래스카 첫 방문…한국어교육 확대논의
- “이화인들 역시 다르다” — 송년행사 통해 한 해 장학·나눔 성과 공유
시애틀 뉴스
- 벨뷰 트랜짓센터 경찰과 용의자 총격전-경찰관·용의자 부상
- 킹카운티 홍수 경보 지속… 일부 도서관 임시 휴관
- "오늘 크리스피크림 도넛 더즌 1달러에 즐기세요"
- 이집트·이란, 동성애 옹호하는 시애틀행사에 공식 항의하고 나서
- ‘대기천’ 폭우 휩쓴 워싱턴주 서부지역 누적 강수량 두 자릿수 속출
- 산사태로 2번 하이웨이 전면 통제속 스키장 직원들도 긴급대피
- 스노퀄미부족 “폭우속 스노퀄미 폭포 방문 자제해달라”(영상)
- 사진으로 보는 워싱턴주 홍수, 산사태 등 피해
- 폭우·홍수 여파로 워싱턴주 휴교·지연등교 잇따라
- 폭우·산사태로 워싱턴주 서부 도로 곳곳 전면 통제
- "스노호미시, 스캐짓,왓콤저지대 주민 대피를"-워싱턴주 홍수비상
- 노스밴드 인근 I-90 산사태로 동행 전면 통제
- <긴급>스캐짓카운티 지역 주민들에 즉각 대피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