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2026년 세계 최고 여행지 50’ 선정
- 25-11-20
워터프런트파크·오션파빌리온 등 새 명소로 글로벌 주목
시애틀이 미국 유력 여행전문지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 5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서 시애틀은 ‘대도시에서 즐기는 색다른 스릴(Big City Thrills)’을 찾는 여행객이 꼭 가봐야 할 7개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특히 최근 변모한 시애틀의 새로운 랜드마크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8억6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완공된 ‘워터프런트 파크(Waterfront Park)’는 지난 여름 전면 개방되며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파이크플레이스마켓과 도심을 잇는 ‘오버룩 워크(Overlook Walk)’는 시애틀시가 “새로운 아이코닉 명소”라고 강조한 곳으로, 엘리엇베이의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 8월 재개관한 시애틀 아쿠아리움의 ‘오션 파빌리온(Ocean Pavilion)’ 역시 주목을 받았다.
이곳에는 이글레이(eagle rays), 레오파드 샤크, 보우마우스 기타피시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전시돼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숙박 시설 부문에서도 시애틀의 매력은 커지고 있다. 최근 오픈한 호텔 ‘포퓰러스(Populus)’와 ‘1호텔(1 Hotel)’은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하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시애틀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 6경기를 개최할 예정으로, 향후 글로벌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다. 이번 선정으로 시애틀은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적인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글짓기·사행시대회로 한국어창의력 키운다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 선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3일 산행후 산우회의 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 “13일 예정된 부정선거음모론 시애틀강연회 즉각 취소하라”
- 한인생활상담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시작
- 시애틀한국교육원, 알래스카 첫 방문…한국어교육 확대논의
- “이화인들 역시 다르다” — 송년행사 통해 한 해 장학·나눔 성과 공유
시애틀 뉴스
- 벨뷰 트랜짓센터 경찰과 용의자 총격전-경찰관·용의자 부상
- 킹카운티 홍수 경보 지속… 일부 도서관 임시 휴관
- "오늘 크리스피크림 도넛 더즌 1달러에 즐기세요"
- 이집트·이란, 동성애 옹호하는 시애틀행사에 공식 항의하고 나서
- ‘대기천’ 폭우 휩쓴 워싱턴주 서부지역 누적 강수량 두 자릿수 속출
- 산사태로 2번 하이웨이 전면 통제속 스키장 직원들도 긴급대피
- 스노퀄미부족 “폭우속 스노퀄미 폭포 방문 자제해달라”(영상)
- 사진으로 보는 워싱턴주 홍수, 산사태 등 피해
- 폭우·홍수 여파로 워싱턴주 휴교·지연등교 잇따라
- 폭우·산사태로 워싱턴주 서부 도로 곳곳 전면 통제
- "스노호미시, 스캐짓,왓콤저지대 주민 대피를"-워싱턴주 홍수비상
- 노스밴드 인근 I-90 산사태로 동행 전면 통제
- <긴급>스캐짓카운티 지역 주민들에 즉각 대피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