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인정한 서북미 한글학교는 모두 '36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관리 한글학교는 100여교

한국 정부 기준 갖춰 지원금 받는 학교는 3분의1 불과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몬태나, 알래스카 등 서북미지역에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정식 해외 한글학교로 인정을 받은 학교는 36개교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애틀한국교육원에 따르면 시애틀총영사관에 등록된 한글학교는 33개교, 앵커리지출장소 등록된 한글학교 3개교이다.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재외교육기관’으로 등록하기 위해선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정한 교사진 구성, 정규 커리큘럼 운영, 학교 운영의 투명성, 각종 행정 요건 등을 충족해야만 공식 등록이 가능하다. 이 등록 여부는 정부 지원뿐 아니라 학생들의 봉사활동 인정,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에도 직접적 영향을 준다.

통상적으로 서북미지역 한글학교를 관리하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윤세진, 이사장 조승주)는 서북미에서 관할하는 한글학교가 100여개 달한다고 밝혀왔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가 관리하는 100여 한글학교 가운데 한국 정부가 인정한 한글학교는 3분의 1수준인 셈이다.

다음은 한국정부가 인정한 서북미 한글학교 명단이다. 

▲꽃동산한국학교 ▲밝은빛한국학교 ▲밴쿠버통합한국학교 ▲벧엘한국사랑학교 ▲몬태나보즈만 한글학교 ▲스포켄한글학교 ▲시애틀벨뷰통합한국학교 벨뷰캠퍼스 ▲시애틀벨뷰 통합한국학교 시애틀 캠퍼스 ▲시애틀비전한국학교 ▲성김대건 한국학교 ▲에덴한글학교 ▲오레곤임마누엘 한글학교 ▲나리한국학교 ▲오레곤한국학교 (통합) ▲올림피아한국학교 ▲올림피아한빛한국학교 ▲워싱턴영화한글학교 ▲유진한글학교 ▲유진재림한글학교 ▲유진중앙한글학교 ▲타코마한국학교 ▲타코마삼일한국학교 ▲타코마제일한국학교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 ▲평안한글학교 ▲푸른초장한글학교 ▲코가(KOGA)한국학교 ▲시애틀 행복한 한글학교 ▲케이시이 이사콰 한국학교 ▲타코마꿈나무 한국학교 ▲오아시스한국학교 ▲아이다호 한국학교 ▲느티나무 한글학교 ▲앵커리지한글학교 ▲열린문 한글학교 ▲페어뱅스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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