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처 인력 감축 속 이민당국 인력은 오히려 확대
- 25-11-14
올해 5만명 신규 채용…대부분 ICE에서 실시
"우선순위에 집중하도록 인력 재구성 목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취임 후 비용 절감을 이유로 연방 정부 인력을 감축하면서도 이민 당국 인력은 늘렸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쿠퍼 인사관리국(OPM) 국장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5만 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신규 채용은 이민세관단속국(ICE)에서 이뤄졌다. 국세청과 보건복지부 등 기타 부처에서 신규 고용을 중단하거나 인력을 해고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후 일론 머스크를 수장으로 하는 정부효율부(DOGE)를 신설, 연방정부 비용 절감을 목표로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섰다.
지난달 기준 트럼프 행정부가 도입한 '유예 사직 프로그램'(DRP)에 참여한 연방 공무원은 15만 4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DRP는 일정 기간 급여와 보상을 주는 조건의 권고사직 프로그램이다.
연방정부 인력을 감축하면서도 ICE 인력을 늘린 것은 트럼프 2기 출범 후 불법 이민 단속을 강화하는 정책 기조를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LA)와 워싱턴 D.C. 등에 주 방위군까지 투입하며 불법 이민 단속에 나섰다.
쿠퍼는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우선순위에 집중하도록 인력을 재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ICE 인력 확대 이유를 설명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글짓기·사행시대회로 한국어창의력 키운다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 선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3일 산행후 산우회의 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 “13일 예정된 부정선거음모론 시애틀강연회 즉각 취소하라”
- 한인생활상담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시작
- 시애틀한국교육원, 알래스카 첫 방문…한국어교육 확대논의
- “이화인들 역시 다르다” — 송년행사 통해 한 해 장학·나눔 성과 공유
시애틀 뉴스
- 벨뷰 트랜짓센터 경찰과 용의자 총격전-경찰관·용의자 부상
- 킹카운티 홍수 경보 지속… 일부 도서관 임시 휴관
- "오늘 크리스피크림 도넛 더즌 1달러에 즐기세요"
- 이집트·이란, 동성애 옹호하는 시애틀행사에 공식 항의하고 나서
- ‘대기천’ 폭우 휩쓴 워싱턴주 서부지역 누적 강수량 두 자릿수 속출
- 산사태로 2번 하이웨이 전면 통제속 스키장 직원들도 긴급대피
- 스노퀄미부족 “폭우속 스노퀄미 폭포 방문 자제해달라”(영상)
- 사진으로 보는 워싱턴주 홍수, 산사태 등 피해
- 폭우·홍수 여파로 워싱턴주 휴교·지연등교 잇따라
- 폭우·산사태로 워싱턴주 서부 도로 곳곳 전면 통제
- "스노호미시, 스캐짓,왓콤저지대 주민 대피를"-워싱턴주 홍수비상
- 노스밴드 인근 I-90 산사태로 동행 전면 통제
- <긴급>스캐짓카운티 지역 주민들에 즉각 대피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