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어 멜라니아도 '올해의 애국자' 수상…"영부인 재창조"
- 25-11-09
폭스뉴스 자회사 폭스네이션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보수 성향 폭스뉴스의 자회사 폭스 네이션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애국자'(Patriot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백악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6일 뉴욕 그린베일의 틸레스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애국자 상을 받았다.
백악관은 이 상에 대해 "우리나라를 위대하게 만드는 가치에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 영웅과 애국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멜라니아 여사가 "미국 대통령 영부인의 역할을 재창조해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시상식에 참석해 수락 연설을 통해 "야망의 정신을 받아들이자.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를 가진 이들을 축하하자"며 "그러한 용감한 미국인들이 우리 문명의 심장박동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건국의 아버지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은 모두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며 "바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혁신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그러니 미국이여, 오늘밤 모두들, 더욱 발전하고 번영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야망과 상상력을 기리겠다는 서약을 하자"며 "개개인의 생산성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문명의 심장박동이다"라고 강조했다.
1970년 동유럽 발칸반도의 슬로베니아(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방)에서 태어난 멜라니아는 10대 시절 모델로 활동했으며 1995년 미국으로 건너왔다. 1998년 트럼프와 만나 교제한 뒤 2005년 1월 결혼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2기 집권 시작 후 딥페이크와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를 보호하는 '테이크 잇 다운'(Take It Down) 법안 제정을 지원하는 등 여성과 어린이 지원 활동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 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역시 지난해 폭스 네이션이 선정하는 '올해의 애국자' 상을 받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 “13일 예정된 부정선거음모론 시애틀강연회 즉각 취소하라”
- 한인생활상담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시작
- 시애틀한국교육원, 알래스카 첫 방문…한국어교육 확대논의
- “이화인들 역시 다르다” — 송년행사 통해 한 해 장학·나눔 성과 공유
- 임경 신임 회장 “타코마한인회 새로운 도약 이루겠다”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세계는 은퇴중"
- [시애틀 수필-전진주] 명절 쇠기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불평을 넘어 감사드릴 수 있는 길!
- 페더럴웨이 경전철 개통에 한인들도 환호했다(영상)
시애틀 뉴스
- "스노호미시, 스캐짓,왓콤저지대 주민 대피를"-워싱턴주 홍수비상
- 노스밴드 인근 I-90 산사태로 동행 전면 통제
- <긴급>스캐짓카운티 지역 주민들에 즉각 대피명령
- 워싱턴주, 기록적 홍수에 비상사태 선포
- 시애틀 ‘소울푸드의 전설’ Ms. 헬렌 콜먼 별세
- 시애틀 워싱턴주서부 강타한 ‘대형 대기천’…기록적 폭우·홍수 비상
- 스캐짓강, 사상최고 수위 눈앞…“언제든 대피 준비하라”
- 킹카운티 셰리프국 차량, 보행자 충돌해 여성 숨지게 해
- MS, 인도에 175억달러 투자…아시아 최대 규모 AI 베팅
- 워싱턴주 최고 와이너리 '샤토 생 미셸' 주인 바뀐다
- <속보>연방법원, 중병 필리핀계 영주권자 일시 추방중단 명령
- 시애틀사는 아마존 베조스 전 부인 올해만 71억달러 기부
- 시애틀 등 워싱턴주 서부 ‘초대형 대기천’강타… 주요하천 범람·비상선포 이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