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시의원'도전 조기승 회장,표차 벌어졌지만 여전히 초접전중이다
- 25-11-06
첫날 개표 22표차이에서 이튿날 개표서 34표로 늘어나
0.5%도 안돼 역전 가능성 커...한인 1세대 도전에 큰 박수
린우드시 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조기승 서북미연합회장이 개표 이튿날에도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조 회장은 6일 현재 3,021표(49.73%)를 얻어, 상대 후보 이사벨라 마타(3,055표·50.27%)에게 단 34표 차이로 뒤지고 있다.
전날 첫날 개표에서는 조 후보가 2,631표를 얻어 2,653표를 기록한 마타 후보에 22표 차로 근소하게 뒤졌으나, 이튿날 추가 개표 결과 표 차가 다소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0.5%도 채 되지 않는 격차로 여전히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조기승 후보는 30년 넘게 린우드에 거주하며 태권도 관장으로 지역 청소년 교육에 힘써온 한인 1세대로, 린우드시 담양자매도시위원으로도 활동해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안전하고 활력 있는 린우드, 모두가 함께 사는 도시”를 기치로 내세워 지역 사회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조 후보가 오랜 기간 쌓아온 지역 봉사와 인맥을 기반으로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우편투표 개표 결과에 따라 충분히 역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워싱턴주는 우편투표제 특성상, 개표가 며칠에 걸쳐 진행되며 우편 소인이 선거일 이전인 투표는 이후 도착하더라도 모두 집계된다.
한편 이번 린우드시의원 선거는 한인 1세대가 시의회 진출에 도전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기승 후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종 결과는 향후 며칠간의 추가 개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불평을 넘어 감사드릴 수 있는 길!
- 페더럴웨이 경전철 개통에 한인들도 환호했다(영상)
- 시애틀한인회 ‘아리랑의 밤’ 올해도 풍성하게 열렸다(+화보,영상)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
- 페더럴웨이, 경전철 시대 맞아 ‘도시 대변신’ 예고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5일~12월 11일)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6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6일 토요합동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6일 토요산행
- “대한부인회 자료 가지고 계시면 연락주세요”
- 오레곤한인회, 주류사회 오리건메트로와 첫만남 상견례가졌다
- <속보>시애틀 한인보수단체 구국집회 13일 오전 11시로 변경
- KORAFF, 한국의 땡스기빙 '추석'도 체험했다
- LG그룹 경영진, 美 MS 본사 방문해 사티아 나델라 CEO만났다
- 벨뷰 팩토리아몰서 한국형 크리스마스 마켓 열린다
- "내년 2월부터 리얼ID 소지안하면 공항서 45달러내야"
- 한인이 시애틀부시장으로 임명됐다
- 한인입양가족재단, 올해도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연다
- 미 시민 이중국적 전면 금지법안 발의해 '파장'
- 광역시애틀한인회 “아리랑의 밤에 참석하세요”
- [영상] 나래 2025 공연 화려하게 펼쳐져
시애틀 뉴스
- 페더럴웨이 경전철 개통에 한인들도 환호했다(영상)
- 내년 시애틀 집값 조금 떨어질 듯
- 내년 시애틀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들을 보니
- 워싱턴주 스키장 새 단장해 시즌 본격 개막한다
- "성능 25%향상·지연 33%단축"…AWS 5세대 칩 '그래비톤5' 출시
- 2026 월드컵 시애틀서 볼 수 있는 경기 윤곽나왔다
- 시애틀에 혼자사는 사람 이렇게 많다니-1인 가구 사상 최다
- 시애틀~벨뷰구간 경전철 연결선 내년 5월31일 개통
- 페더럴웨이, 경전철 시대 맞아 ‘도시 대변신’ 예고
- 시애틀 경찰, 연말 음주단속 강화-특히 이날은 조심해야
- 워싱턴주고교 스포츠 방송해주는 플랫폼 오늘 출범한다
- 시애틀지역 주택시장 하락세 지속…“바이어 우위 속 가격조정 확산”
- 시애틀지역 콘도 가격 1년새 10%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