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7차전 로하스·스미스 극적 홈런볼 경매 나온다…몇 억 받을까
- 25-11-06
다저스 역전 홈런볼 모두 잡은 '초럭키' 아빠와 아들
父는 동점,子는 역전 홈런볼 획득…목표가 총합 36억원
역대급 월드시리즈로 불리는 이번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다저스의 역전을 이끈 홈런공 2개를 잡은 아버지와 아들이 공을 경매에 넘긴다고 현지 매체 콜렉트(cllct)가 보도했다.
미국 온타리오주 브램턴에 사는 존 베인스(61)는 지난 4일(현지시간) 월드시리즈에서 아들 매튜와 잡은 홈런공 2개를 SCP 옥션에 경매로 내놓기로 결정했다.
베인스는 SCP 옥션 관계자들이 자신에게 연락해 야구공을 경매장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베인스는 "로하스 공에는 100만 달러(약 14억5000만 원), 스미스 공에는 150만 달러(약 21억7000만 원)를 걸겠다"며 "두 공 모두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야구공"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매에서는 명확한 목표가가 정해질 예정이다.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2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와 3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맞붙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블루제이스에 밀리던 다저스는 9회 초 미겔 로하스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1회 초 윌 스미스의 역전 홈런이 나오며 극적인 5대 4 우승을 거머쥐었다.
1977년부터 블루제이스의 팬이었다는 베인스는 당시 좌익수 외야석 가장 앞줄에 앉아 있다 9회 초 로하스가 쳐낸 홈런을 플라이로 잡아냈다.
베인스의 아들 매튜도 두 이닝 뒤 관중석으로 튀어 오른 스미스의 홈런공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베인스 부자는 '1993년 이후 첫 우승'이라는 응원팀의 꿈을 무너뜨린 홈런공 2개를 함께 손에 넣게 됐다.
존 베인스(왼쪽)와 그의 아들 매튜가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의 2년 연속 우승을 확정짓는 역사적인 홈런 두 개를 잡아냈다고 현지 매체 콜렉트가 보도했다. (출처=콜렉트)
2024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프레디 프리먼의 끝내기 만루 홈런공은 지난해 156만 달러(약 22억 6000만원)로 팔렸다. 이는 야구공 경매 가격 중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경매가 1위는 439만 달러(약 63억6000만 원)에 팔린 2024년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50번째 홈런 공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서북미 좋은 시-오인정] 산수유 꽃이 피어나면
- “한인 여러분,보이스피싱 이렇게 이뤄진다”-타운홀 미팅서 실제사례 재연(영상)
-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 구순잔치 열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글짓기·사행시대회로 한국어창의력 키운다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 선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3일 산행후 산우회의 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시애틀 뉴스
- 시애틀 매리너스, 핵심 잔류 카드 폴랑코 놓쳤다
- UW풋볼팀, 플레이오프 볼게임서 보이시주 제압
- "여러분 집이 홍수피해 보상 위해선 이것부처 챙겨야 한다"
- 워싱턴주 독감·코로나 백신 접종률 하락… 최근 3년 중 최저
- 워싱턴주 눅색강 범람에 주택 통째로 떠내려가(영상)
- 벨뷰 트랜짓센터 경찰과 용의자 총격전-경찰관·용의자 부상
- 킹카운티 홍수 경보 지속… 일부 도서관 임시 휴관
- "오늘 크리스피크림 도넛 더즌 1달러에 즐기세요"
- 이집트·이란, 동성애 옹호하는 시애틀행사에 공식 항의하고 나서
- ‘대기천’ 폭우 휩쓴 워싱턴주 서부지역 누적 강수량 두 자릿수 속출
- 산사태로 2번 하이웨이 전면 통제속 스키장 직원들도 긴급대피
- 스노퀄미부족 “폭우속 스노퀄미 폭포 방문 자제해달라”(영상)
- 사진으로 보는 워싱턴주 홍수, 산사태 등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