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때문에…시애틀 등 미국 40개 공항서 항공편 10% 감축 한다
- 25-11-06
미 연방정부 폐쇄 36일째…"영공 폐쇄 가능성도 배제 못해"
미국 연방정부 폐쇄(셧다운)로 인해 시택공항 등 주요 40개 공항에서 항공편 10%가 감축 운행된다. 셧다운이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 36일째 이어지며 미 항공 공무원 인력이 부족해 나온 조치다.
션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셧다운 종료를 위한 정치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틀 후인 7일부터 40개 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편의 10%가 감축된다고 말했다.
더피 장관은 셧다운이 일주일 더 지속될 경우 "대규모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국가 영공을 항공 교통에 폐쇄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는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 시애틀 등 미국에서 혼잡도가 높은 30개 공항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항공 분석 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이로 인해 최대 1800편의 항공편과 26만 8000석 이상의 항공 좌석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추가 항공 교통 문제가 발생할 경우 7일 이후 더 많은 비행 제한을 추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항공업계 단체는 정부 셧다운 기간 동안 항공 교통 관제사 결근이 늘어 320만 명 이상의 승객이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에서 연방 정부기관 대부분이 문을 닫은 상태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예산안 문제를 놓고 의회에서 대치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건강보험 보조금을 연장하지 않는 계획은 승인하지 않겠다고 주장해왔으며, 공화당은 이를 거부해왔다.
10월 1일부터 시작된 셧다운으로 많은 저소득층 미국인들이 식량 지원을 받지 못하고 다수의 정부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약 75만 명의 연방 공무원들이 무급 휴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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