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은혜가 사해에 가득…적극 투자로 세계증시 랠리 견인
- 25-10-29
옛날 중국 황제에게 이웃 나라의 사신들이 3배 9고두(3번 절하면서 9번 이마를 땅에 찧는 인사)를 하면서 “황제 폐하의 은혜가 사해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고 황제를 찬양했다.
이 말처럼 인공지능(AI) 황제 젠슨 황의 은혜가 전 세계 IT산업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그가 여러 기술 기업에 투자함에 따라 해당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물론 전 세계 증시도 랠리하게 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젠슨 황이 AI 전용칩 수요가 폭발적이라며 AI가 코너를 돌았다고 언급하자 일제히 랠리, 3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증시가 랠리하자 한국의 코스피와 일본의 닛케이가 모두 1% 이상 급등 출발하는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랠리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4.98% 급등한 201.03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로써 시총도 4조8904억달러로 늘어 시총 5조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는 지난 7월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었다. 약 3개월 만에 시총 5조달러도 돌파할 기세다.
황 CEO는 기조연설에서 “2026년 말까지 500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엔비디아 매출은 올해 약 2000억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또 10억달러를 투입, 휴대폰 제조사 핀란드 노키아의 지분 약 3%를 인수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노키아의 주가는 23% 폭등했다.
이뿐 아니라 리게티와 아이온큐 등 양자컴 회사와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같은 발언으로 월가의 양자주는 일제히 폭등했었다.
그러나 그가 미국 정부와 협력, 7대의 슈퍼컴퓨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히자 양자주는 일제히 급락, 반전했다.
이는 슈퍼컴이 양자컴과 충돌할 것이란 우려가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슈퍼컴과 양자컴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투자자들이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의 한 마디에 주가가 급등락하는 등 그의 영향력이 전 세계에 IT산업에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그가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전 IT 황제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 주가 방어에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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