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맞이하는 日, 경찰 1만8000명 투입…사상 최대 경호작전
- 25-10-23
日 언론, '외로운 늑대' 테러 경고
오는 27~29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대비해 일본 경시청이 사상 최대 규모인 1만8000명이 동원되는 경비 태세를 갖춘다고 FNN, TV아사히 등 일본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시청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방일에 따라 부총감을 최고 책임자로 하는 특별경비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특별 기동대 등을 소집해 최대 약 1만8000명 체제로 경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일 미국대사관과 영빈관 등 중요시설 주변에서 경계 태세를 갖추고, 도심에서는 대규모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고 TV아사히는 전했다.
이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동 시 차량 행렬을 편성해 의심스러운 차량의 돌입을 저지하는 대책을 시행한다. 또 차량과 시민을 대상으로 검문을 실시하고, 폭발물 처리·화학 방호 부대, 드론 대책 부대와 경비견 등도 배치한다.
경시청은 "정보 부문과 경비 부문이 연계해 차량 검문과 수상한 사람에 대한 직무 질문을 철저히 실시하면서 요인 경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방일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 첫 미·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과거 2023년 4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폭발물 투척 사건,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살 사건을 겪은 일본은 트럼프 방일 기간 특정 조직에 속하지 않고 테러를 일으키는 '론 오펜더(Lone Offender, 일명 외로운 늑대)'의 위협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벨뷰 팩토리아몰서 한국형 크리스마스 마켓 열린다
- "내년 2월부터 리얼ID 소지안하면 공항서 45달러내야"
- 한인이 시애틀부시장으로 임명됐다
- 한인입양가족재단, 올해도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연다
- 미 시민 이중국적 전면 금지법안 발의해 '파장'
- 광역시애틀한인회 “아리랑의 밤에 참석하세요”
- [영상] 나래 2025 공연 화려하게 펼쳐져
- [영상] 제1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리셉션 이모저모
- 알래스카항공 오늘 하루만 시애틀발 서울행 '1+1'
- '나래 2025'공연, 샛별 창단 40주년 역사와 전통 담았다(+화보,영상)
- 한인의 날 리셉션 "코리아도,한인커뮤니티도 빛났다"(+화보,영상)
- 서은지총영사, 역대 최장수 ‘시애틀총영사’됐다-12월중 인사날 듯
- 성김대건 한국학교, 교사ㆍ보조교사 모집
- 오늘 베나로야홀서 열리는 나래공연…"경전철·주차안내 꼭 확인하세요"
- 신윤식 전 오레곤한인회장, 오레곤문인협회에 후원금 전달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영원한 감사
- [서북미 좋은 시-문창국] 나를 놓았다
- 시애틀한인 주도 ‘성탄콘서트’ 올해는 더 웅장하게 열린다
- 김수영 일천만이산가족위 시애틀회장 올해도 김장나누기 행사 참석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9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9일 토요산행
시애틀 뉴스
- 에버렛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 구조됐다
- 음주 진료 및 총기위협 워싱턴주 의사 구속 그대로
- 워싱턴주 최고경치 '노스 캐스케이드 하이웨이'폐쇄
- 아마존 노동자 보호법 위반으로 370만달러 지급 합의
- 아마존 시애틀서 30분 초고속 식료품 배송 서비스나서
- "내년 2월부터 리얼ID 소지안하면 공항서 45달러내야"
- 내일(4일) 독일마을 가기 힘든 날이다
- "아마존 첫 3나노 AI 칩"…AWS '트레이니움3 울트라서버' 공개
- "콜센터 자동화"…AWS '아마존 커넥트' 에이전틱 AI 기능 추가
- UW의대에 5,000만달러 기부.."학생들 등록금으로 써달라"
- 알래스카항공 오늘 하루만 시애틀발 서울행 '1+1'
- 벨뷰 팩토리아 재활용쓰레기 처리장, 운영 제한된다
- UW 유학생 8년 만에 최저로 줄어…한국 유학생은 4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