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희토류 제한 풀면 대중 관세 유예 3개월 연장 시사
- 25-10-16
미국 경제의 사령탑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풀면 미국의 대중 관세 유예를 3개월 이상 추가로 연장할 것을 시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현재 미중은 무역전쟁 휴전의 합의하고, 90일간 관세 부과를 유예하고 있다. 그런데 관세 유예 마감 시한이 11월이다. 1차 관세 유예 마감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풀 경우, 관세 유예를 또다시 90일 이상 연기할 것임을 시사한 것.
그는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은 APEC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추가로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이에 따라 미국 무역 긴장이 재 고조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선트 장관은 또다시 관세를 90일 이상 유예함으로써 중국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한편 미중은 연초 관세를 125%까지 올렸으나 미국의 대중 관세는 30%, 중국의 대미 관세는 10%로 타협했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벨뷰 팩토리아몰서 한국형 크리스마스 마켓 열린다
- "내년 2월부터 리얼ID 소지안하면 공항서 45달러내야"
- 한인이 시애틀부시장으로 임명됐다
- 한인입양가족재단, 올해도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연다
- 미 시민 이중국적 전면 금지법안 발의해 '파장'
- 광역시애틀한인회 “아리랑의 밤에 참석하세요”
- [영상] 나래 2025 공연 화려하게 펼쳐져
- [영상] 제1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리셉션 이모저모
- 알래스카항공 오늘 하루만 시애틀발 서울행 '1+1'
- '나래 2025'공연, 샛별 창단 40주년 역사와 전통 담았다(+화보,영상)
- 한인의 날 리셉션 "코리아도,한인커뮤니티도 빛났다"(+화보,영상)
- 서은지총영사, 역대 최장수 ‘시애틀총영사’됐다-12월중 인사날 듯
- 성김대건 한국학교, 교사ㆍ보조교사 모집
- 오늘 베나로야홀서 열리는 나래공연…"경전철·주차안내 꼭 확인하세요"
- 신윤식 전 오레곤한인회장, 오레곤문인협회에 후원금 전달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영원한 감사
- [서북미 좋은 시-문창국] 나를 놓았다
- 시애틀한인 주도 ‘성탄콘서트’ 올해는 더 웅장하게 열린다
- 김수영 일천만이산가족위 시애틀회장 올해도 김장나누기 행사 참석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9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9일 토요산행
시애틀 뉴스
- 에버렛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 구조됐다
- 음주 진료 및 총기위협 워싱턴주 의사 구속 그대로
- 워싱턴주 최고경치 '노스 캐스케이드 하이웨이'폐쇄
- 아마존 노동자 보호법 위반으로 370만달러 지급 합의
- 아마존 시애틀서 30분 초고속 식료품 배송 서비스나서
- "내년 2월부터 리얼ID 소지안하면 공항서 45달러내야"
- 내일(4일) 독일마을 가기 힘든 날이다
- "아마존 첫 3나노 AI 칩"…AWS '트레이니움3 울트라서버' 공개
- "콜센터 자동화"…AWS '아마존 커넥트' 에이전틱 AI 기능 추가
- UW의대에 5,000만달러 기부.."학생들 등록금으로 써달라"
- 알래스카항공 오늘 하루만 시애틀발 서울행 '1+1'
- 벨뷰 팩토리아 재활용쓰레기 처리장, 운영 제한된다
- UW 유학생 8년 만에 최저로 줄어…한국 유학생은 4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