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39% '셧다운 트럼프·공화당 책임'…민주당은 30%
- 25-10-07
CBS·유고브 여론조사, 10명 중 8명 '경제에 악영향' 우려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의 주된 책임은 민주당 보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에 있다고 보는 응답이 우세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BS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께 셧다운이 시작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실시간 공동여론조사 결과, 이번 사태의 주된 책임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와 공화당'이라고 답한 응답비율이 39%에 달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면 '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였고, 양쪽 모두에 있다고 한 응답률은 31%였다.
'셧다운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한 응답비율은 민주당 지지성향 응답자는 28%, 공화당 지지성향은 23%였다. 이는 '가치가 없다'라고 응답한 40%와 45%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셧다운에 대한 미국인의 부정적 시각을 반영했다.
이번 사태로 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응답자는 80%(매우 우려 49%, 다소 우려 31%)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42%로 지난달 44%보다 다소 낮아졌다.
주요 정책 지지율은 이민정책 45%(반대 55%), 경제 40%(반대 60%), 물가 35%(반대 65%) 등이었다.
주 방위군 투입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42%(반대 58%)에 그쳤다.
정당 이미지 조사에서 공화당은 극단적(59%), 강함(50%), 효과적(45%), 나약함(45%), 이성적(40%) 순으로 선택됐다.
민주당은 나약함(64%), 극단적(46%), 이성적(44%), 강함(27%), 효율적(26%)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국 성인 24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3%포인트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 선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3일 산행후 산우회의 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 “13일 예정된 부정선거음모론 시애틀강연회 즉각 취소하라”
- 한인생활상담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시작
- 시애틀한국교육원, 알래스카 첫 방문…한국어교육 확대논의
- “이화인들 역시 다르다” — 송년행사 통해 한 해 장학·나눔 성과 공유
- 임경 신임 회장 “타코마한인회 새로운 도약 이루겠다”
시애틀 뉴스
- "오늘 크리스피크림 도넛 더즌 1달러에 즐기세요"
- 이집트·이란, 동성애 옹호하는 시애틀행사에 공식 항의하고 나서
- ‘대기천’ 폭우 휩쓴 워싱턴주 서부지역 누적 강수량 두 자릿수 속출
- 산사태로 2번 하이웨이 전면 통제속 스키장 직원들도 긴급대피
- 스노퀄미부족 “폭우속 스노퀄미 폭포 방문 자제해달라”(영상)
- 사진으로 보는 워싱턴주 홍수, 산사태 등 피해
- 폭우·홍수 여파로 워싱턴주 휴교·지연등교 잇따라
- 폭우·산사태로 워싱턴주 서부 도로 곳곳 전면 통제
- "스노호미시, 스캐짓,왓콤저지대 주민 대피를"-워싱턴주 홍수비상
- 노스밴드 인근 I-90 산사태로 동행 전면 통제
- <긴급>스캐짓카운티 지역 주민들에 즉각 대피명령
- 워싱턴주, 기록적 홍수에 비상사태 선포
- 시애틀 ‘소울푸드의 전설’ Ms. 헬렌 콜먼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