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다이소'에 흑곰 어슬렁…90세 여성 공격하다 사살
- 25-09-22
<영상=페이스북 @Sean F. Clarkin>
흑곰 한 마리가 미국 뉴저지주의 달러 제너럴 매장에 난입해 90세 여성을 물고 사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쯤 뉴저지 버넌에 위치한 달러 제너럴 매장 통로에서 흑곰 한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매장에서 곰에게 물린 90세 여성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이 곰은 이후 주민이 기르던 개를 공격하기도 했다.
경찰이 고무탄을 발사해 곰을 숲으로 쫓아내려 했지만 곰은 계속해서 매장으로 돌아왔고, 결국 당국은 사살 결정을 내렸다.
뉴저지 환경보호부 산하 어류·야생동물국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지역 부동산 중개인 숀 F. 클라킨은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리며 음식점에서 잠그지 않고 열어 둔 쓰레기통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클라킨은 "곰이 사람 음식에 쉽게 접근하면 개체 수가 급속히 증가해 불필요한 연례 사냥으로 이어진다"며 "쓰레기통 음식 접근을 막으면 개체 수는 자연스럽게 줄고, 그에 따라 이런 사냥의 필요성도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서북미 좋은 시-오인정] 산수유 꽃이 피어나면
- “한인 여러분,보이스피싱 이렇게 이뤄진다”-타운홀 미팅서 실제사례 재연(영상)
-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 구순잔치 열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글짓기·사행시대회로 한국어창의력 키운다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 선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3일 산행후 산우회의 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시애틀 뉴스
- 시애틀 매리너스, 핵심 잔류 카드 폴랑코 놓쳤다
- UW풋볼팀, 플레이오프 볼게임서 보이시주 제압
- "여러분 집이 홍수피해 보상 위해선 이것부처 챙겨야 한다"
- 워싱턴주 독감·코로나 백신 접종률 하락… 최근 3년 중 최저
- 워싱턴주 눅색강 범람에 주택 통째로 떠내려가(영상)
- 벨뷰 트랜짓센터 경찰과 용의자 총격전-경찰관·용의자 부상
- 킹카운티 홍수 경보 지속… 일부 도서관 임시 휴관
- "오늘 크리스피크림 도넛 더즌 1달러에 즐기세요"
- 이집트·이란, 동성애 옹호하는 시애틀행사에 공식 항의하고 나서
- ‘대기천’ 폭우 휩쓴 워싱턴주 서부지역 누적 강수량 두 자릿수 속출
- 산사태로 2번 하이웨이 전면 통제속 스키장 직원들도 긴급대피
- 스노퀄미부족 “폭우속 스노퀄미 폭포 방문 자제해달라”(영상)
- 사진으로 보는 워싱턴주 홍수, 산사태 등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