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약혼 반지 인기 폭발, 제조업체 주가 4% 급등
- 25-08-27
세계적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약혼을 발표하면서 반지를 공개하자 반지 제조업체의 주가가 4% 가까이 급등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제조업체 시그넷 주얼러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12% 급등한 뒤 시간외거래에서도 0.48% 상승하고 있다.
이날 스위프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을 발표하고 자신의 약혼반지도 공개했다. 반지의 가격은 55만달러(약 7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에 공개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약혼 반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이후 팬들은 반지를 가장 궁금해했고, 누리꾼 수사대(?)는 이 반지 제조업체가 시그넷 주얼러임을 밝혀냈다. 이후 이 업체의 주가는 급등했다.
이날 스위프트와 켈시는 인스타그램에 켈시가 스위프트에게 프러포즈하는 사진을 첨부하며 "영어 선생과 체육 선생이 결혼한다"는 글을 올렸다.
한 사진에는 켈시가 스위프트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다른 사진에는 스위프트가 왼손에 반지를 낀 모습이 담겨 있다.
NFL 선수 트래비스 케시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 인스타 갈무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게시물에는 스위프트의 노래 '소우 하이 스쿨'(So High School)이 배경 음악으로 깔렸다.
이 약혼은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현재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1700만 개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다. NFL은 공식 성명을 내고 축하했다.
스위프트는 그래미상 14번, 그 중에서도 올해의 앨범상을 4번이나 수상하며 팝 가수로서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켈시는 소속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슈퍼볼 우승을 3번 이끌며 역대 최고의 타이트엔드(공격 포지션) 중 한 명으로 불린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치프스의 홈구장인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프트의 콘서트를 본 켈시가 7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전화번호가 적힌 팔찌를 건네주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고 말했고, 이것이 계기가 돼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 선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3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13일 산행후 산우회의 밤
- 광역시애틀한인회, 내년에도 '코리안나이트'행사 개최한다
- 시애틀워싱턴주체육회 새 회장 뽑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5년 12월 12일~12월 18일)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시애틀총영사관, 오리건순회영사 업무 성황리에
- 광역시애틀한인회도 12만 달러 그랜트 받았다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0만 달러 그랜트받았다
- <속보>임경 회장 “노인회관, 타코마한인회 소유라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회장에 류성현, 이사장에 고경호
- 타코마칼리지 타코마한인회 설날행사에 학생지원에 후원금까지
- 한인생활상담소, 린우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 씨…훈훈한 송년행사도 열려
- “13일 예정된 부정선거음모론 시애틀강연회 즉각 취소하라”
- 한인생활상담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시작
- 시애틀한국교육원, 알래스카 첫 방문…한국어교육 확대논의
- “이화인들 역시 다르다” — 송년행사 통해 한 해 장학·나눔 성과 공유
- 임경 신임 회장 “타코마한인회 새로운 도약 이루겠다”
시애틀 뉴스
- 이집트·이란, 동성애 옹호하는 시애틀행사에 공식 항의하고 나서
- ‘대기천’ 폭우 휩쓴 워싱턴주 서부지역 누적 강수량 두 자릿수 속출
- 산사태로 2번 하이웨이 전면 통제속 스키장 직원들도 긴급대피
- 스노퀄미부족 “폭우속 스노퀄미 폭포 방문 자제해달라”(영상)
- 사진으로 보는 워싱턴주 홍수, 산사태 등 피해
- 폭우·홍수 여파로 워싱턴주 휴교·지연등교 잇따라
- 폭우·산사태로 워싱턴주 서부 도로 곳곳 전면 통제
- "스노호미시, 스캐짓,왓콤저지대 주민 대피를"-워싱턴주 홍수비상
- 노스밴드 인근 I-90 산사태로 동행 전면 통제
- <긴급>스캐짓카운티 지역 주민들에 즉각 대피명령
- 워싱턴주, 기록적 홍수에 비상사태 선포
- 시애틀 ‘소울푸드의 전설’ Ms. 헬렌 콜먼 별세
- 시애틀 워싱턴주서부 강타한 ‘대형 대기천’…기록적 폭우·홍수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