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오광수 차명 부동산·대출 의혹에 "일부 부적절 처신"
- 25-06-11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 잘 표하고 있다고 판단"
오 수석 논란에 "부끄럽다" 입장 전해…野 "즉각 사퇴"
대통령실은 11일 부동산 차명 관리 논란과 차명 대출 의혹이 불거진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다고 보지만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 민정수석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오 민정수석은 과거 검사 시절 친구를 통해 아내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2007년 10억 원대 차명 대출을 받은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그는 전날(10일) 뉴스1의 관련 질의에 "부끄럽다'며 입장을 전했다.
사정기관을 통할하는 민정수석에 대해 재산 관련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나 이 대통령은 오 수석 임명 철회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사 검증 중 오 민정수석의 논란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냐', '오 민정수석의 거취 문제는 검토 대상이 아니냐', '대통령실 내부의 검증 과정에서 소명을 충분히 했다는 의미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지만 일단 본인이 그에 대한 대답을 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기존 답변을 되풀이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 민정수석을 향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명백한 부동산실명법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며 "'재산 은닉' 의혹을 받는 인사가 민정수석을 맡는다면 어느 공무원이 민정실을 두려워하겠느냐. 대한민국 공직사회를 조롱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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