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모가지 딸 임무"…북한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목사 별세
- 25-04-10
1968년 청와대 습격했던 남파 무장공작원 31명 중 유일하게 생포돼 귀순한 김신조 목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서울성락교회 등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소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은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안치됐다. 빈소는 아직 차려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942년 6월 2일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만 5세 무렵 수도 평양으로 이주해 만 19세 조선인민군 지상군 복무 당시 124군부대로 불리는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공작원이 됐다.
1968년 1월 21일 박정희 전 대통령 및 청와대 관계자 암살 목적으로 남침한 124군부대 31명 중 한명이었다.
이튿날(22일) 새벽 우리 군에 발각된 이후 정보 제공 등 방법으로 공비 소탕에 적극 협조해 유일하게 목숨을 건졌다.
전향 이후 2년 넘게 효자동 방첩대에서 조사받으며 군에 많은 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4월 10일 석방됐다.
1996년 목사 안수를 받아 서울성락교회 목사로 지냈고 은퇴하고 2010년에는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북한 인권 및 탈북·납북자 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4일 토요합동산행
- 한인생활상담소 "중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WeKAN’ 참가를"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시애틀한국교육원 유튜브영상 2탄-"신라 앞에서 디테일을 논하지 말라"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올해 10개 행사 개최한다
- "한국어로 진행되는 BSF 성경공부에 참여하세요"
-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 오레곤ROTC 신년하례식 모임 가져
- 워싱턴주 한인불우이웃성금 5만 달러 돌파했다
- 기독실업인협회 시애틀지회장에 최명희씨
- 전남 신안군 중학생 26명 시애틀 찾았다
- 워싱턴주 롱뷰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윤응렬 목사
- 시애틀지역에 한인가족 운영하는 ‘막걸리집’있다
- 벨뷰통합한국학교 ‘자개 공예'특별문화체험하며 1학기 마무리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보배를 담은 질그릇인 우리
- [서북미 좋은 시-이매자] 분수가 날리는 면사포
-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임시 총회 연다
- 오레곤한인교회장로회 임시총회 개최
- 광역시애틀한인회 49대 김원준 회장, 샘 심 이사장 취임식
- 코스트코말고 아마존프레쉬로 가야하나?-시애틀지역 마트선택만 바꿔도 연 3,000달러 절약
- 오레곤문인협회 김인자號 힘차게 출범!
시애틀 뉴스
- 시애틀 이번 주말 영하권 추위-10일 연속 '비없는 겨울'기록
- 시혹스와 램스, 과연 누가 이길까?
- 아마존 다음주부터 제2차 대규모 해고나선다
- 구글·MS·아마존, 인도 찍어 총 675억달러 AI 인프라 투자…배경은
- 확인되지 않은 ICE소문으로 시애틀 학교,학부모, 교사들 '불안'가중
- 워싱턴주 '보이지 않는 가격상승'금지추진한다
- 시애틀 개스웍스파크 철제물 어떻게 할지 결론 못냈다
- "미국인 1명 연봉으로 印 5명 채용"…칼바람 빅테크 해외직원 순증의 역설
- 커피,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카페인 섭취량이 기준”
- 치과의사들이 말하는 치아를 망치는 습관, 살리는 습관
- 워싱턴주 "의료비 빚은 이자 못받게 하자" 추진
- 시애틀 역시 '교통지옥' 교통체증 미국서 7번째로 심각
- 워싱턴주내 소방간부가 아내 목졸라 살해…배심 평결로 유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