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추 제친 양배추, 1포기 6천원 돌파…1년 새 50%↑
- 25-03-23
3월 기준 소매가격 6121원…전년比 49.5% 상승
양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이 6000원대까지 오르며, 배값을 넘어섰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3월 기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양배추 한 포기(상품 기준)의 평균 소매 가격은 6121원이다.
월별 양배추 소매 가격이 6000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 5월(6290원) 이후 두 번째다.
양배추 가격은 1년 전인 지난해 3월(4095원)과 비교하면, 무려 2026원(49.5%)이나 뛰었다.
같은 달 기준 배추(상품 기준) 한 포기 평균 가격은 5506원이다. 양배추 가격이 600원 이상 더 비쌌다.
다만 평년(지난해까지 5년간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 3월 가격은 양배추가 3853원, 배추는 3874원으로 배추가 조금 더 비쌌다.
양배추 가격이 급등한 이유로는 작황 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소가 꼽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겨울 양배추 생산량은 12만 2000톤으로 전년 대비 6% 줄었다. 평년과 비교하면 17% 감소했다.
한편 이달 기준 무(상품) 1개 가격은 3112원으로 전년 동기(1875원) 대비 1237원(66%) 올랐다. 당근(1㎏) 가격도 같은 기간 4469원에서 5696원으로 1227원(27.5%) 상승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포커스
한인 뉴스
- 한인상공회의소와 시애틀총영사관 만남 통해 협력방안 논의
- 한국계 투수인 데인 더닝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로 계약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4일 토요합동산행
- 한인생활상담소 "중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WeKAN’ 참가를"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시애틀한국교육원 유튜브영상 2탄-"신라 앞에서 디테일을 논하지 말라"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올해 10개 행사 개최한다
- "한국어로 진행되는 BSF 성경공부에 참여하세요"
-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 오레곤ROTC 신년하례식 모임 가져
- 워싱턴주 한인불우이웃성금 5만 달러 돌파했다
- 기독실업인협회 시애틀지회장에 최명희씨
- 전남 신안군 중학생 26명 시애틀 찾았다
- 워싱턴주 롱뷰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윤응렬 목사
- 시애틀지역에 한인가족 운영하는 ‘막걸리집’있다
- 벨뷰통합한국학교 ‘자개 공예'특별문화체험하며 1학기 마무리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보배를 담은 질그릇인 우리
- [서북미 좋은 시-이매자] 분수가 날리는 면사포
-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임시 총회 연다
시애틀 뉴스
- 시애틀과 벨뷰 연결 경전철 드디어 3월28일 개통한다
- 워싱턴주에서도 10살 초등학생과 아버지 이민자 구금 파장
- 워싱턴주 신품종 사과 '선플레어' 첫 공개 시식들어갔다
- 시애틀 이번 주말 영하권 추위-10일 연속 '비없는 겨울'기록
- 시혹스와 램스, 과연 누가 이길까?
- 아마존 다음주부터 제2차 대규모 해고나선다
- 구글·MS·아마존, 인도 찍어 총 675억달러 AI 인프라 투자…배경은
- 확인되지 않은 ICE소문으로 시애틀 학교,학부모, 교사들 '불안'가중
- 워싱턴주 '보이지 않는 가격상승'금지추진한다
- 시애틀 개스웍스파크 철제물 어떻게 할지 결론 못냈다
- "미국인 1명 연봉으로 印 5명 채용"…칼바람 빅테크 해외직원 순증의 역설
- 커피,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카페인 섭취량이 기준”
- 치과의사들이 말하는 치아를 망치는 습관, 살리는 습관




